2014년 4월 7일 월요일

Correlation Between EM and Each Korean Market Sectors.



보통 상관관계 혹은 상관계수는 자료만 있다면 구하기가 어렵지 않다. x,y의 상관계수는 " x,y의 공분산 / (x의 표준편차 * y의 표준편차)"로 구할 수 있다. 관심있는 분들은 자료를 구해 직접 엘셀을 통해 구하셔도 된다. 엑셀 함수식은 =correl(x,y)이다.

이트레이드증권에서 나온 섹터별 신흥시장지수와의 상관관계이다.

신흥시장지수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은 증권, 철강, 건설, 은행, 화학, 에너지이다. 특히 증권의 경우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본 자료는 G2의 경기회복과 교역량 증가 그리고 이에 따른 신흥시장의 가능성에 관한 글이니 관심있는 분을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다.


http://board2.finance.daum.net/gaia/do/invest/read?bbsId=investstrategy&articleId=10222&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