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수요일

방금 우연하게 북경에 있는 북경오리 전문점 영상을 보게 됐다. 

난 중국에 안좋은 기억이 있고, 중국이 한국에 가장 위험한 국가로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친미적인 사람은 아니다. 미국에게 미안하지만 한국의 성장을 위해 미중간 패권싸움이 서로에게 치명상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기도 하다.

사족은 다 줄이고, 난 한 국가의 진정한 성장은 문화의 성장에서 찾는다.

그 어떤 국가도 적당한 부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문화를 살찌운 경우가 없다. 모든 것은 발전을 위한 도전이 필요한데, 도전엔 많은 실패가 필연적이고, 실패에도 다시 나아가기 위해선 적당한 부가 필요하다. 문화에 대한 도전은 선행되기 어렵다. 먼저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야 문화에 투자할 여력이 생긴다. 또 문화는 물이 높은 곳에서 시작하듯, 부유한 곳에서 먼저 시작된다. 문화를 살찌우고, 그 문화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려면 우선 부유해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난 한국의 문화적 성공이 우리나라가 꽤나 부유해졌음을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본다. 다만 우리가 가진 부의 위치보다 더 크게 문화적으로 성공했다. 이것은 우리의 역량이라고 본다. 

난 중국 여행을 4번 다녀왔고, 가장 마지막으로 여행 다녀온 것이 약 2015년? 이다. 16년인지도 모르겠다. 일로 다녀온 것은 18년인가? 19년인 것 같다. 오래되어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당시 내 눈에 비친 중국은 그제야 문화를 살찌울 여력이 생긴 국가였다. 

성용싱은 당시 내가 마지막으로 중국 여행을 갔을 때 방문했던 식당 중 하나다. 당시 식당의 방향성을 막 바꾼 상황으로 기억한다. 내 기억이 맞다면 캐비어를 올린 북경오리 요리는 없었다. 다만 북경오리라는 음식을 와인과 같이 접목시켜 새롭게 브랜딩을 시작했던 식당이었다. 개인적으로 당시 북경오리 요리는 평범했다. 하지만 지금보니 메뉴도 다양해졌고, 식당도 매우 잘 정돈된 모습이다. 외실과 내실 모두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물론 캐비어를 올린 북경오리고기는 단순 편집까지만 한 수준이다. 하지만 편집은 창조의 시작이다. 이들이 편집을 넘어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는 수준이 된다면 중국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창조할 수 있다. 지금이야 한국 문화를 가져가 자기 것이라 주장하지만, 그들 스스로 자신의 문화를 끌어올리게 되면 한국 문화를 자기 것이라 주장할 필요도 없어진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자본주의에 특화된 독특한 나라다. 자본주의 경제에서 소비는 매우 중요한데, 중국 여행을 갈 때면 이들의 과시적 소비는 항상 인상적이었다. 과시적 소비를 나쁘게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들 소비가 결국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만든다. 

중국은 계속해서 무언가 시도하는 것이 보인다. 산업 전반에서 발전이 보인다. 특히 문화에 대한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게 보인다. 여전히 문화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이 시사하는 바는 분명하다. 이들은 미국의 압박을 버텨내고 있고, 내수의 부진도 버텨내고 있다. 각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꽤나 후순위에 있어야 할 문화의 투자/도전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즉 아직 여력이 있다. 즉 중국은 성체 곰으로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물론 영상 하나만 가지고 일반화 해선 안된다. 하지만 현재 중국의 위치와 속도를 생각하면 내가 틀리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이들이 시장경제를 채택한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반칙을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들을 받아준 것도 결국 우리다. 미국 스스로가 자신들의 전략에 따라 반칙할 것이 뻔한 중국을 자신의 울타리에 넣어줬다. 이제와서 중국의 반칙을 욕해봐야 늦었다. 중국이 미국의 AI 기술을 여러 방법으로 가져가고 있지만 이런 반칙이 가능한 것도 결국 이들의 실력이다. 중국은 이미 미국과 견줄 수 있는 세계 유일한 나라다. 

우리나라의 상황이 많이 안타깝다. 정말 최악의 상황이라면 미국은 중국을 인정할 수도 있다. 

문득 자이한이 떠오른다. 

오늘은 일이 많아 늦게까지 노트를 작성하다 뜬구름 같은 이런저런 생각을 그냥 블로그에 두서없이 짧게 써두어도 괜찮은 기분이라 노트가 아닌 그냥 블로그에 글을 쓰고 간다. 

늘 그렇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나 신경쓰며 살아도 충분한 인생이니 뻘생각과 뻘글은 이 정도면 된다. 잠이나 자자.

현재 미국의 상황 그리고 기억해야 할 것.

 


 

일단 미국의 전체소득은 크게 부러졌다. 반등의 기미는 일단 보이지 않는다. 

전체소득이 이렇게 부러지면 소비도 결국 따라 내려오게 될 것으로 본다. 현재 실질소비는 고점에서 횡보를 보이고 있고, 소비가 부러지더라도 의아하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정부는 이 부분을 이해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돈을 뿌리고 싶겠지만 딱히 눈에 띄는 좋은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난 이들의 다음 전략적 선택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지켜보면 된다. 단기투자의 효용은 검증됐다. 지금은 장기투자는 그대로 두고, 단기투자를 하면서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난 여전히 시장이 반등은 있어도 추세상승은 없다고 보고 있다. 지금은 이 정도면 된다. 

 


미국의 물가는 지켜봐야 한다. 현재는 판단하기 어렵다. 다만 중동과 유가의 상황을 두고 볼 때, 물가가 쉽게 잡히긴 어렵다고 보인다. 

 


미국의 경제 상황도 이렇게 이상했던 적이 있나 싶다. 22년 이후 경제의 사이클이 사라졌다. 

사실 22년 이후 미국 경제는 정부의 개입으로 시장 자체의 사이클을 희석시키고 있다. 이것의 지속 가능성은 물가이고, 물가는 결국 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성장이 없는 물가는 위험하다. 

미국은 계속해서 성장을 만들어내려 노력해야 한다. 고물가에 성장마저 사라지면 깊은 추락을 경험할 수 있다.


한 해를 마감하며 바라본 미국 경제 (https://dalmitae.blogspot.com/2026/01/blog-post.html)

국가 주도 자본주의에서 국가부채는 필연적으로 증가한다. 국가부채의 증가는 국채 수요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 답으로 미국은 스테이블 코인을 점 찍었다. 

미국은 부채를 나눠 갖길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블 코인 - 비관적 관점https://dalmitae.blogspot.com/2025/08/blog-post_86.html 

과거 노트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고, 그 중 위 글에선 부채의 자유를 언급했다. 결국 지금 미국의 국가 주도 자본주의 상황에선 부채가 줄어들기 어렵다는 것을 에둘러 말했다. 

또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주요 포석임을 언급했다. 달러 패권의 핵심은 견고한 달러 수요에 있고, 스테이블 코인은 단기 미국채와 연동되어 있기에 달러 수요를 일으킨다. 

문제는 이것이 다른 국가들의 통화주권에 매우 위협적이다. 꽤나 장기간 이 문제의 해결책을 고민해봤지만 지금도 마땅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자신이 살기 위해 전세계 동맹국을 위협하고 있다. 어느 분은 내게 큰 방향의 조류가 코인으로 흐르고 있다면 우리도 그 방향으로 배를 몰고 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게임이 될 것이다. 

미국은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해 단기국채 수요와 발행을 늘리고, 장기국채 발행을 줄이고 싶어한다. 장기국채 발행을 줄이는 것은 공급의 감소를 뜻하고, 공급이 감소하니 가격은 오르고 금리는 내린다.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 패권을 유지하는 도구일 뿐 아니라 장기국채의 금리 하락을 유도하는 것에도 유용하다.

국채금리의 핵심은 역시 단기채 발행유도 그리고 장기채 발행 축소에 있다. 단기채 발행 유도는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다. 난 올 초 전쟁이 있기 전 금리인하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뜬금없는 이란전과 전쟁의 실패로 금리인하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 시장도 같은 생각을 했던 것으로 보이고, 장기채 금리가 상승했다. 

근래 베센트의 장기채 시장 개입은 곱씹어봐야 한다. 베센트는 유능한 선장이지만, 지금 상황을 볼 때 능력보다 운이 더 필요해 보인다. 일본의 상황도 미국에 썩 호의적이지 않을 수 있다.

단기채 발행을 증가시키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의 성공여부는 예단하기 어렵다. 사족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미국의 스테이블 코인이 위협적이라고 판단하고, 우리는 이것에 대한 충분한 대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난 AI가 스마트폰과 같은 성장의 촉매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은 개인의 24시간을 점유해 시간이라는 파이를 확장했고, 과거 존재하지 않았던 시장들을 만들어내며 경제의 파이를 키워냈다. 단순히 핸드폰을 대체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AI를 볼 때, 파이의 확장은 보이지 않는다. 오직 “대체”할 뿐이다. 나만 해도 AI를 이용해 과거 지출하던 정보비용을 줄여버렸다. 이젠 코딩으로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고 있고, 이것은 다른 정보/서비스 지출을 줄이게 했다. 

소비는 소득이 증가하는 것과 같이 비례해서 증가하지 않는다. 만족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소득이 없다면 소비는 어렵다. AI가 누군가 대체해 사라질 소비는 AI를 통해 소득을 늘린 이들의 소비와 똑같지 않다. 오히려 사라질 소비가 많아 보인다. 


일단 지금은 너무 많은걸 생각할 필요는 없다. 너무 앞선 걱정은 불필요하다. 

지금 당장은 베센트의 장기금리 관리, 스테이블코인의 성공여부를 까먹지 않고 추적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지표는 여전히 강한 반등이 없다. 난 장기추세의 방향은 하락으로 판단하고, 주의를 기울여 욕심을 관리해야 한다. 혹 내가 틀리더라도 내 장기투자가 있으니 괜찮다. 지금은 욕심을 내지 말자. 욕심을 내야 할 때는 모두가 두려워 할 때다.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속보] ‘동학혁명’ 참여자 유족, 연금 받는다…전북 723명에 연 120만원 지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107780?cds=news_media_pc&type=editn


정말로 제정신이 아니다. 민주당도 전라도도.

광주가 민주주의의 성지라는 개소리도 이해가 안되는데, 동학농민운동 참여자 유족에게 연금이라...

더 이상의 몰상식이 있을까 했는데, 민주당과 전라도는 정말 바닥이 존재하지 않는 집단이네.


더해서 오래전부터 계속 주장하지만 광주가 민주주의 성지라는 개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난 5.18이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에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리고 우리 선배들에게 고맙다. 

하지만 왜 광주가 성지여야 하는지 누구도 설명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지가 되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정부가 인정한 4대 주요 민주주의 운동은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이다. 4.19는 대구에서 시작했고, 부마는 말 그대로 부산 마산에서 시작했다. 6.10은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 이한열 최루탄 피격 사건을 계기로 전국적 항쟁이 되었다. 광주는 5.18 하나로, 민주화 역사의 일부분일 뿐이다. 오히려 경상도에서 시작한 민주화 운동이 2개다.

또 광주는 민주주의 성지라고 말하면서 공산주의자 정율성을 기리는 공원을 만들었다. 이건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민주주의 성지라면서 공산주의자를 기리는 이 무식하고 아이러니함은 뭘까? 진정 민주주의를 따르긴 한걸까? 

광주는 민주주의의 한 부분이지 전체가 아니다. 성지라는 개소리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 진짜로 민주당이 민주주의 가치를 따른다면 다른 민주주의 운동 참가자들도 5.18 유공자와 똑같은 국가적 해택을 주길 바란다. 하지만 내가 장담하는데 민주당은 절대로 안한다. 하려 했다면 진작 했어야 했다. 난 이들의 선의와 진심을 아예 믿지 않는다.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이들의 진정성은 없다는걸 확신했다.

결국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따르는게 아니라 이용해먹고 있고, 광주로 갈라치기 하며 전라도를 이용하고 있는 가장 더러운 정치를 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젠 동학까지 꺼내오고 있다. 민주당의 바닥은 존재하지 않는다. 병신도 이런 병신들이 없다.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내수는 정말 쉽지 않다...



하이닉스의 adr 이후로 환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사실 하이닉스의 adr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 국세청장이 기업들에게 "해외 대규모 달러 보유기업 면밀히 살펴볼 터"라며 압박을 가했다. 이후 환율의 움직임을 볼 때 기업들의 쟁여 놓은 달러를 팔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환율이 내리는 만큼 물가가 내려간다면 금리인상의 압박은 조금 줄어들 수 있다. 그렇다면 다행이다.

난 환율이 어떻게 될 지 알지 못한다. 현재 삼전, 하닉, 현대, 한화 등 수출 호조 대기업들의 주머니에 달러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다. 다만 만약 정부의 의도와 달리 원화강세가 실패한다면 그래서 물가를 잡지 못하고 결국 금리인상을 해야한다면, 이재명의 부동산 실패는 한국 경제를 완전히 박살내버릴 수 있다. 지금 한국은 정말 어려운 자리에 있다. 

이재명은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며, 부동산은 공급을 안하고 있고, 결국 이렇게 풀린 돈은 또 다시 물가를 자극하고 부동산을 자극하고 있다.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윤석열보다 못하고 문재인과 동급이다. 

아니 어쩌면 문재인보다도 더 문제가 많다. 문재인도 부동산 공급을 안했다. 다만 이자는 그래도 코로나 전까진 돈을 억지로 풀진 않았다. 오직 기업을 압박했을 뿐이다. 

하지만 이재명의 경제는 부동산 공급도 없고, 돈은 자기 쌈짓돈 풀듯 풀어내고, 본인 스스로 아파트 매도시 근저당 설정을 함으로써 대출 꼼수까지 여과없이 보여줬다. 또 호남에 2000조를 쓰라고 기업을 압박까지 하고 있다.

문재인의 부동산 실패가 이렇게 우리의 발목을 잡았다. 윤석열은 부동산에 끌려다녔고, 이재명은 문재인과 똑같은 실수를 범하고 있다. 안타깝다. 

2026년 8월 4일 화요일

보완수사권 폐지. 

검찰이 더 부패했을까? 아니면 경찰이 더 부패했을까? 

답은 아주 간단하다. 둘 다 개찐도찐이다. 칼이라는 것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고, 칼이 있다면 방패가 있어 이 둘 서로가 견제하도록 하는 것이 싸움이 기본이다. 문재인부터 민주당의 병신들은 싸움의 기본은 무시하고, 자기들에 칼이 들어올 여지가 있다면 모조리 없애버리고 있다. 한국의 안보 치안 경제 모두를 망가트리고 있다. 

봐라 이제. 경찰의 부패가 드러날 것이다. 앞으로 경찰의 부패는 모두 민주당의 책임이다. 검찰이 있음에도 부패했던 권력기관 경찰이 검찰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답은 안봐도 뻔하고, 민주당의 대가리 깨진 인간들과 그 지지자들은 앞으로의 모든 부패 문제를 책임져야만 한다. 


현 민주당 지도부 인물들이 민주당에 남아 있는 한 난 앞으로 민주당은 절대로 찍지 않는다.

이들은 정치를 하는게 아니다. 이들에게 정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이 매우 위선적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180석 의석으로 정치를 정말 개씨발 같이 해온 것도 욕하면서 넘어갔지만, 보완수사권 폐지와 미적지근하고 느리게만 진행되는 지금의 선관위 특검과 수사 상황을 보면서 증거만 없지 정황증거는 매우 확실한 진실을 하나 확인했다.

이들에게 정치는 없다. 국가와 국민은 전혀 안중에도 없다. 또한 민주주의도 이들에겐 도구이지 가치가 아니다. 이것은 매우 분명한 사실로 보인다.


이런 개씨발놈들을 지지하는 인간들도 정상이 아니다. 정말 정상이 아니다.

편가르기 정치에 휘둘려서 자신들의 법도 모르는 븅신들. 


국민의 힘도 마찬가지다. 

특검 수사가 우선이라며 재검표에 반대 입장을 내놓는 이들이 있다. 

이들도 똑같이 정치를 하는게 아니다. 좆같은 색끼들이 정말 정치 다 망치고 있다.


난 지난 선거를 부실선거도 아니고 부정선거도 아닌 불법선거로 규정한다.

선관위는 불법행위를 했고, 이것은 과거 다른 부정선거들과 같은 수준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부정선거인지는 불법선거를 확인해가면 답이 나온다. 문제는 이것을 자꾸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밀고 나가니 일의 진척이 늦다. 또 국민들의 반감만 사고 있다. 

대가리가 꼴통이거나 아니면 이들도 정쟁으로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어느 쪽인진 알 수가 없다. 그 만큼 보수에 꼴통들만 앉아 있다. 


난 앞으로 선관위를 믿을 수 없다. 

선관위는 정말 해체하는 수준으로 다시 조립해야만 한다.


마지막으로 이재명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거짓말로 이해하지만 심지어 논리도 너무 빈약해서 들어줄 수가 없다.

육사 폐지 후 통폐합의 이유로 쿠테타를 논했는데, 그러면 계엄을 선언한 윤석열의 대학 서울대도 같은 논리로 그냥 폐지해버리지? 

이참에 전과자들 다 전수조사해서 어느 학교 출신이 가장 많은지 확인하고, 그 학교를 폐교시켜 버리자. 학생 수도 적은데 아주 좋은 결정이지? 

이재명은 대가리가 나쁜 인간이 절대 아니니 지금 이 선택엔 어떤 이유가 있다. 

늘 말하지만 이재명은 자신이 가장 어려울 때 중국 대사를 찾아갔던 사람이다. 이것을 이해하면 이재명의 현재 선택들이 이해된다. 

2026년 8월 2일 일요일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험대


아직 7월 물가가 나오지 않아 채권 대비 주가 수익률 등은 구하지 못했지만, 일단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내 개인지표는 확인 가능하다. 

민감도가 높은 개인 지표가 반등했지만 민감도가 낮은 개인지표는 여전히 하락추세에 있다. 

이런 적이 과거에도 몇 번 있다. 

07~8년, 그리고 17~18년의 하락과 유사한 모습인데, 그 때와 같다면 코로나 때와 같은 빠른 V자 반등은 없다. 다만 빠르게 빠진 만큼 반등은 유력하고, 이번 달 내로 시장이 무너지진 않는다. 전고점 돌파는 어려워 보인다. 오히려 장기적 하락 추세에 들어섰다고 보여진다. 


6월 1일 내 개인지표 둘 모두가 고점에서 장기이평선을 하락 이탈하고, 시장의 벨류에이션이 높을 때, kospi는 항상 하락했다는 노트를 작성하고 인버스를 매입했다. 


내일은 인버스를 매도한다.  

장기주식은 손실이지만 여전히 싸다는 판단이다. 가치투자는 영원히 살아남고, 오히려 지금은 가치투자가 더 부각 될 수 있다. 더 사고 싶지만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일단은 그냥 둔다. 장기적 하락 추세라는 판단이니 장기투자 지분을 늘리진 않는다. 

이번 달은 단기로 패턴투자에 돌입한다. 이번 달은 민감도 높은 지표가 반등한 만큼 단기 투자에 유리한 국면이 벌어질 수 있다. 변동성이 큰 주식을 사는 것이 좋아보이지만 난 내 원칙대로 매수 사인이 뜨는 경우만 짧게 투자를 진행한다. 


이제 우리나라의 증시가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 

코스피 기대수익률과 국채를 비교해서 보면 조금 더 확실해질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여전히 싼 구간이 아니다. 

다만 미국의 ai 투자가 우리나라에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 준 것은 분명하다. 이런 행운으로 시장이 크게 오를 수 있다. 이런 상황을 이해하면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다만 내 원칙은 언제나 똑같다. 

욕심을 내야 할 때는 더 욕심을 내고, 욕심을 내지 않아야 할 때는 적당한 시점에 만족하고, 시장을 나와야 할 때는 뿌린 씨앗은 두고 관망한다. 지금은 일단 적당히 먹고 나와야 한다.

욕심은 나지만 내 원칙을 벗어나지 말자.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난 윤석열의 계엄을 욕하는 인간들 중 진짜 민주주의를 위한 인간은 그리 많지 않다고 본다.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곳이 바로 잠실에서 학생들이 시위하는 곳이다.

윤석열의(추가) 계엄은 무력으로 나와 다른 생각의 사람을 제거하는 것이다. 따라서 윤석열 스스로 그렇게 외친 자유민주주의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였다. 또 그 계엄으로 민주당의 180석 정치폭행/횡포가 어느 정도 이해되어져버린 정말 무식하고 병신같은 선택이었다. 그것이 내가 윤석열을 윤꼴통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번 선관위의 부실투표는 민주주의의 가장 핵심인 투표에 문제가 생긴 일이다. 투표권 자체가 침해됐다.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투표권이 침해되고 훼손된다면 이것은 시스템의 위기라고 봐야한다. 윤석열의 계엄에 분노한 시민이라면 응당 더 큰 분노를 보여야 한다. 최소한 똑같은 분노를 보여야 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진보 정치인들 그리고 진보 스피커들의 위선을 보고 있다. 

계엄 땐 본인의 살 길이 보이니 내 예상과 똑같이 라이브 방송까지 하며 국회로 달려가던 인간과 그 밑의 병신들이 지금은 점잔떨며 말만 선관위에 화를 낸다. 진보가 말하는 민주주의란 바로 이런 것이다. 민주주의의 시스템이 무너질 사안에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조용히 말로만 화를 내는 인간들. 

이들은 가짜 민주주의 인사들이다. 자신들의 생명줄이 보일 땐 뛰어가서 거세게 항의하던 인간들이 자신들의 의원줄이 잘릴 것 같은 문제엔 작은 목소리만 내는 심지어 어떤 병신들은 목소리도 내지 않고 멀리서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다. 

진보지지자들, 특히 전라도와 4050의 묻지마 진보 지지자들이 만들어낸 이 괴물같은 진보 정치인들은 더 이상 민주주의를 따르지 않는다. 이들은 가짜 민주주의자들이다. 

지금은 누가 진짜 민주주의자들인지 이들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이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인이다.

장동혁같은 새끼들은 당연히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