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극우화를 꾸준히 외치는 인간들이 있다.
그 인간들은 극우화가 무엇인지 정의는 내릴 수 있을까? 청년들의 극우를 논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20대 남성의 보수 지지율이다. 그런데 한쪽으로 많이 쏠리면 그것이 극우인가?
같은 기준으로 청년들이 극우화 됐다면 4050 그리고 빠른 60의 극좌화는 어떻게 이야기 할까? 더 재미있는건 언제나 80~90%의 민주당 지지율을 보이는 전라도의 극좌화는 어떻게 이야기 할까?
4050과 전라도는 극좌가 아닐까? 특히 언제나 전라도의 민주당 지지율은 80~90%를 보이는데 이보다 더 극좌화된 집단이 한국에 존재하나?
난 진보의 저 개소리들이, 논리는 없고 매번 모든 지들 입장에서 편가름 하고 프레임을 양산하는 좌편향 인간들이, 그러면서 내로남불은 매번 보이는 위선자들이 매우 불편하다.
대왕고래를 죽어라 욕하고 폄하하던 인간들 지금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나?
원달러 환율이 높다고 사업하기 힘들다며 윤꼴통 욕하던 어떤 이는 작금의 환율에 이재명을 욕하지 않고 여전히 윤꼴통을 욕하고 있다. 또 어떤 이는 아예 언급조차 피한다.
선관위의 이번 개씨발 사태를 보면서 여전히 윤석열을 욕하는 대가리 깨진 인간들은 또 뭘까? 진보당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대가리 깨진 인간들은 투표용지 부족이 여전히 윤석열 때문이란다. 이 븅신아, 이재명 정권도 벌써 1년차야. (12일 추가)
박근혜 누드화, 윤석열 부인에게 술집 접대부라며 쥴리라고 부르며 표현의 자유를 외치던 인간들이 이제와선 혐오는 안된다고 말하는 위선적인 모습들은 또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스벅의 탱크는 안되는데 극우를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는 개병신같은 말은 또 괜찮다는 이 정신나간 모습은 대체 뭘까?
우리나라는 지금 원칙을 다시 세워야 한다.
보수고 진보고 모두 원칙에서 벗어나 있다.
지금 청년들이 보수화 되서 재선거를 외치고 있나? 서울은 오세훈의 시장 당선이 확정됐는데, 이들이 극우라면 재선거를 외칠 수 있나?
이들이 외치는건 원칙이다. 문재인과 윤석열 그리고 이재명이 그렇게 외면했던 "상식적"인 공정과 평등 그리고 정의라는 원칙을 외치는 것이다. (수정)
권력을 가졌다고 수사를 안받고 법까지 본인 필요한대로 바꿔 자신의 도주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처럼 잘못한 일이 있으면 재판 받고 처벌 받는 그런 상식적인 공정을 외치는 것이고,
무작정 부채를 탕감해주고 무작정 돈을 더 벌었다고 그것을 사회와 공유하도록 강요하는게 아니라 모두가 더 노력한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국가가 제도적으로 도와주는 그런 상식적인 평등을 외치는 것이고,
모두가 나쁜 놈은 자기편이든 상대편이든 상관없이 똑같이 처벌하고 처벌받는 그런 정의를 외치는 것이다.
안타깝지만 지금 우리나라엔 원칙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난 선관위의 이번 병신같은 모습이 오히려 잘됐다고 본다.
이참에 선관위를 발가벗겨 뿌리 깊은 불신을 깨트리고, 사회가 일보 전진할 수 있길 바란다.
(수정)
-- 추가
한 지인이 의외의 사실을 이야기해줬다. 내가 위에 말한 것과 달리 장동혁과 극우단체도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
언듯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장동혁이 말하는 재선거가 전국적 재선거를 말하는 것임을 듣고 다시 이해가 됐다.
무능한데 욕심은 많은 사람이 그 당대표직에서 끝까지 있으려면 실날같은 가능성을 계속 붙들어야겠지.
전국적 재선거로 보수가 더 많이 뽑힐지는 모르겠다. 이미 대구 선거에 대한 내 예측이 틀렸으니 더 이상의 무능한 예측은 의미가 없다.
다만 재선거? 난 재선거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특검을 통해 선관위의 부실투표논란, 과거부터 이어져온 부실투표 문제를 모두 검사하고, 가능하다면 부정선거에 대한 부분도 수사하길 바란다. 부실선거에 대한 대대적 특검만 하더라도 만약 부정선거가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면 꼬리가 나올 확률이 크다. 그렇게 했음에도 부정선거에 대한 근거를 찾지 못하면 장동혁을 포함한 극우는 각오해야 한다.
내 상식선에선 부정선거를 믿기 어렵다.
비록 이번 부실선거를 통해 바닥까지 허술한 선관위의 모습 능력 태도가 보이지만, 그럼에도 부정선거는 현재 믿음의 영역이지 근거를 통한 사실의 영역은 아직 아니다.
-- 11일 추가
이 정도 부실선거라면 부정선거까진 몰라도 선관위 제대로 벗겨봐야 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 선거 시스템이 그렇게 부실하지 않다고 아가리 털던 개새끼들 어디갔냐?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수와 패널들도 시스템 운운하며 선관위를 두둔했는데 이 개새끼들 반성은 하려나?
물론 그 개새끼들 중 나도 당연히 포함되는데, 나를 포함해서 시스템 운운하던 인간들 다 지금 아가리 닥치고 선관위 발가 벗기는데 백퍼센트 동감해야 할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 부실 시스템이면 부정선거 가능성은 완전 충분해 보이는데???
선관위가 정말 씨발것들인데???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여지껏 선거를 치뤘다고????!!!!
보수고 진보고 가릴 것 없이 모두가 다 선관위 특검에 찬성해라. 이걸 가지고 딴지거는 인간은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인간이다. 그 인간은 국회의원 자격 박탈하고, 그 인간도 특검에 포함시켜라.
정말로 절망적이다.
--- 12일 추가
김민석 이 씨발새끼야.
잠실에서 시위하던 사람들이 민주 질서를 침해해 용납되선 안된다고?
그 사람들이 이렇게 시위하며 일을 키우지 않았다면 니들이 알아서 선관위 수사하겠다고 했겠냐?? 투표는 민주주의의 핵심이고, 그 투표에 문제가 생겨 시위한 것이 왜 잘못이냐? 그럼 4.19는 어떻게 생각하냐? 이 역시 민주 질서를 침해했다고 생각하냐??
생각할 수록 이거 완전 개 씨발새끼네 진짜. 그 사람들이 민주주의의 핵심인 투표를 위해 시위를 했지 너처럼 실리도 대의도 없는 시위를 했냐? 그런 대가리니까 청계천 실패한다고 절대 안된다고 쌩쑈를 하고, 미문화원 점거로 빵에 다녀오지. 우낀건 그 때 구호가 "광주사태 책임지고 미국은 공개 사과하라"였다. 5.18 민주화 운동을 극우는 북한이 꾸몄다고 하고, 극좌는 미국 탓을 한다.
지금 이 과거 이야기를 하는건 김민석의 수준에서 현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거 같아 하는 말이다. 민주주의의 핵심인 투표권을 어떻게든 지키겠다는 사람들에게, 또 실제로 투표권이 침해당한 근거가 아주 분명히 있는 사람들에게, 공권력을 내미는 것이 과연 합당한가? 민주주의는 우리나라의 근본 시스템이다. 근본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항의하는 것은 개인의 생존권을 위해 시위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 사안이다.
잠실 시위자들이 태극기 부대든 학생이든 누구던 간에 건드리지 말아라. 니들이 못한 선관위 문제를 세상에 확실하게 일깨우게 한 사람들이니까.
나 역시 극우 태극기들 아주 싫어하지만, 지금 선관위 부실사태 보니까 더 이상 이들의 부정선거론이 완전 틀렸다고 말하기 어려워 보인다. 근거는 없지만 억지 주장이라고 하기엔 선관위의 시스템 자체가 완전 문제 투성이다.
다시 말하지만 나를 포함 과거 선관위 시스템 운운하며 우리나라 시스템이 그리 부실하지 않다고 말했던 개새끼들 모두는 지금 다 입닥치고 선관위를 투명하게 벗겨서 의혹을 모두 파해치는데 힘써야 한다.
그런 이유로 나 역시 욕까지 해가며 이렇게 내 블로그에 글도 쓰는 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