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이진하: 컴퓨터 안으로 도달하여, 픽셀을 만진다 (TED 강의 中)


앞으론 3차원의 그림 혹은 도면 등을 2차원 모니터가 아닌 3차원으로 직접 보고 만지는 세상이 도래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3D 프린터의 난관 중 하나였던 개인의 3차원 도면 그리기도 한술 쉬워지게 될테다. 이런 3D 모델은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것과 같이 교육에도 쓰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세상은 참 빠르게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