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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일 토요일

GDP of Third Quarter 2016 (Second Estimate) And Other Economic Datas

3q 미국의 경제성장률 발표를 보면서...





지난 속보치에서 3분기 qoq 경제성장률이 낮게 조정되면 긍정적이지만 반대로 높게 조정되면 과속이 고민 될 것이라고 했는데 잠정치에서 상향조정되서 나왔다. 4분기 경제성장률이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지만 어째든 경기의 방향 자체는 상승으로 돌아섰다.

난 이렇게 갑자기 속도를 높혀 추세전환을 한 것이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본다.


사이클을 보기 위해서 사용하는 위 지표들은 추세적 하락이 멈추고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는 지표도 나왔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하락추세가 강한 모습.


소득과 소비만 따로 보면 위의 그림이 나온다.

새롭게 만들어본 소득은 소비와 비교해 다소 선행 혹은 동행하면서 움직인다.
이번주 가장 큰 소득은 바로 이 소득차트. 두 지표 모두 횡보중.


장단기차는 방향을 크게 틀어 반등한 모습.


물가는 계속해서 상승이 예상.
oil가격이 어떻게 움직일지 알 수 없지만 박스권이든 박스권을 넘어 상승으로 가든 하락만 아니라면 물가상승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경기는 상승으로 방향을 바꾸었지만 과속의 가능성이 보임.
소득,소비,생산,선행지수는 전체적으로 GDP qoq와는 달리 개선되는 모습이 아님.
다만 몇 지표는 하락추세를 멈추고 횡보하는 모습이 보임.
물가는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큼.

결국 결론은 경기 후반부 종종 보여지는 거품 가능성이 보인다.... ?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Gross Domestic Product: Third Quarter 2015 (Second Estimate)




Real gross domestic product increased at an annual rate of 2.1 percent in the third quarter of 2015, according to the "second" estimate released by the Bureau of Economic Analysis. In the second quarter, real GDP increased 3.9 percent.

The increase in real GDP in the third quarter primarily reflected positive contributions from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PCE), nonresidential fixed investment, state and local government spending, residential fixed investment, and exports that were partly offset by a negative contribution from private inventory investment. Imports, which are a subtraction in the calculation of GDP, increased.

      The deceleration in real GDP in the third quarter primarily reflected a downturn in private inventory investment and decelerations in exports, in PCE, in nonresidential fixed investment, in state and local government spending, and in residential fixed investment that were partly offset by a deceleration in imports.

http://www.bea.gov/newsreleases/national/gdp/gdpnewsrelease.htm


수정된 3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qoq gdp 는 1.5%에서 2.1%로 상향조정되면서 변동폭을 많이 줄였다. 개인적으로는 불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현재 미국 경제를 보면 경기변동이 제일 큰 불안정이라 생각하는 내게 상향조정은 긍정적인 신호이다.


정부지출이 증가하며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모습이 조금 아쉽다.
반면 투자는 yoy qoq 모두 감소를 보이고 있다.

qoq 민간소비는 적당히 우상향하는 모습이 보인다.
yoy 민간소비 역시 조금이지만 상향조정되며 완만한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지난 첫번째 경제성장률 발표를 보며 개인적으로 다소 걱정했던 부분이 yoy 민간소비의 하락추세 반전이었는데 기우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생각이다.




이번달 초 발표된 시간당 수당의 움직임을 보아도 소비의 하락세를 벌써부터 예상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금리인상 후 물가조정 시간당 수당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지 궁금하다...

아무튼 결론은 지난 첫 번째 경제성장률 발표 때 아쉬웠던 경기변동과 민간소비의 상향조정 되면서 미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다만 문제는 IS의 프랑스 테러와 터키의 러시아 무인기 격추가 나비의 날개짓이 될지 혹은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칠지 이다. 그리고 이를 미국이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나가는지 앞으로 주목해서 보아야 할 부분이 될테다.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Gross Domestic Product: First Quarter 2015 (Third Estimate)



Real GDP decreased 0.2 percent in the first quarter of 2015, in contrast to an increase of 2.2 percent in the fourth quarter of 2014.  The downturn in the percent change in real GDP reflected a deceleration in PCE and downturns in exports, in nonresidential fixed investment, and in state and local government spending that were partly offset by upturns in private inventory investment and in federal government spending and a deceleration in imports.

http://www.bea.gov/newsreleases/national/gdp/gdpnewsrelease.htm

이전 글
http://dalmitae.blogspot.kr/2015/05/us-gross-domestic-product-first-quarter.html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경기 변동폭이 전보다 조금 줄어들었다는 점..?
그래도 여전히 경기의 변동폭이 커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

2011년 이후 GDP와 투자별 그리고 민간지출간의 상관관계


민간소비와 투자는 계속해서 단단해 보인다. 다만 경기와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 점이 조금 마음에 걸리는데 아직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9월 금리인상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일단 2분기 경제성장률이 중요하다고 본다. 우선 경기가 상승반전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변동폭도 그리 크지 않아야한다. 일단 지켜보자.

2015년 6월 2일 화요일

Gross Domestic Product: First Quarter 2015 (Second Estimate)




미국의 경기변동이 심하다고 했는데 1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 잠정치는 그 변동폭을 더 키웠다. 잠정치는 -0.7%로 아예 하락해버린 것이다.

이런저런 지표들은 아직까지 회복과 성장에 무게가 가고 있지만 또 나 역시도 아직은 괜찮다고 보고 있지만 계속해서 보여지고 있는 경기변동은 무시하기 어렵다.

이런 가운데 옐런의 금리인상 발언은 쉽게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적어도 2,3분기 성장률을 확인하지 않고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 생각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난 옐런의 이런 발언은 큰 틀에서 미국이 경기 회복을 보이고 있고 시장에 스트레스를 조금씩 주면서 정말 금리인상이 발생했을 때의 충격을 가늠하고 그 충격을 줄이려는 행동이 아닐까 한다.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Japan And USA

일본

미국


우선 경기의 상승 혹은 하락을 읽는 전기비 차트(위)를 보면 미국과 일본 모두 13년 이후 큰 폭의하락을 경험했다. 미국의 경우 한파로 인해서 14년 1분기가 크게 역성장하였고 일본은 소비세 인상 후유증으로 14년 2분기가 역성장 하였다. 다시 말하면 두 나라 모두 불안정이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경제의 확장 혹은 축소를 읽는 전년동기비 차트(아래)를 보면 두 나라의 차이점이 보인다. 미국은 1분기 한파의 영향에도 경제는 계속 확장해나간 반면 일본은 경제가 큰 폭으로 축소된 것이다.

바로 이부분이 같은 불안정에서도 일본과 미국의 경제를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다.

비록 정부지출의 증가세로 인해 3분기 전기비 경제성장률이 선방한 것이라 하여도 전년동기비 경제성장률을 보면 미국의 경제는 꾸준히 확장하고 있고 경기과속에 대비해 정부의 적절한 대처가 보인다.

하지만 일본정부의 경제정책들은 믿음이 가질 않는다. 미국은 한파 이후 경기과속이 발생했지만 일본의 경기과속은 소비세인상 시점과 맞물린다. 이것은 경기과속의 원인이 소비세인상일지도 모른다는 증거가 된다. 또 경기과속 이후 경기 하락이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처는 보이질 않는다...

일본이 불안한 첫번째 원인은 무능한 정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째든 2,3분기 기저효과로 4분기는 나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가정,민간지출과 경기변동을 지켜봐야겠다...


2q 14 US GDP Advance Estimate
http://dalmitae.blogspot.kr/2014/07/2q-14-us-gdp-advance-estimate.html

Is US Economy Really Going Down?
http://dalmitae.blogspot.kr/2014/10/is-us-economy-really-going-down.html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



한파도 이런 한파가 없다...
경제를 분석하면서 이렇게 당혹스런 결과는 처음 맞이해본다.

미국의 경제규모는 여전히 세계 1위이다.
이런 나라의 경기가 한파로 인해 2.6에서 -2.9로 순식간에 고꾸라졌다??

성장과 회복의 가장자리에 있던 미국이기에 경제 체력이 아직 약하다고는 하지만 약 한달간의 한파로 인해 경기가 이렇게 고꾸라지는 현실은 이해하기 어렵다... 이것은 마치 달리고 있는 탱크가 수류탄 하나 맞았다고 잠깐 움찍한 것도 아니고 아예 뒤짚어진 꼴이다...

그나마 이해를 돕는 것은 민간소비 증가율의 하락이다.

수정치에선 3.1%이었는데 확정치에선 1.1%로 13년 4분기 3.3%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민간소비가 이렇게 큰 폭으로 하락하고 민간투자도 하락하니 경제가 순간 침체하는 것이다. 이런 모습은 11년 1분기에서도 같이 확인할 수 있다.


미국 경제성장률을 보면 12년 4분기 이후 4분기 동안 꾸준히 성장에 가속을 냈다. 하지만 이 성장도 3분기 정점을 찍고난 후 4분기엔 가속을 이어가긴 커녕 오히려 그 힘이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번 1분기는 아예 역성장을 했다.

단순히 이 경제성장률을 토대로 1분기 역성장에 대한 억지스러운 해석을 해보면 미국의 경제는 아직 회복과 성장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기에 경제체력이 약하다. 이렇게 경제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4%대의 경제성장률은 아직 미국에겐 경기 과열(잠재성장률을 웃돈)과 같다. 13년 3분기 4.1%의 경제성장률은 경기과열 수준이었고 경기가 과열된 만큼 올 겨울 한파라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경제가 멈춰버렸다.

이는 마치 자기 페이스를 넘어서 달려 지친 마라토너가 작은 장애물에 쉽게 무너지는 것과 같다.

경제는 사회과학이니 이를 증명하기 위해선 올 한해 미국의 경제를 면밀히 관찰하는 수 밖에는 없다. 확증에 시간이 너무 걸리지만 어쩔수 없다...

1분기 -2.9%로 역성장한 미국의 경제의 14년 2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약 3% 정도로 말해진다. 만일 4%가 경기과열 수준이라면 -2.9%에서 3%로 2분기 성장하게 된다면 이것은 경기과속으로 해석해야 할지도 모른다. 사실 4% 성장이 경기 과열이 아니라더도 -2.9%에서 3%로 크게 점프하는 것은 경기 과속이다.

거대한 운동물체가 달리던 중 갑자기 역방향으로 달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마찬가지로 역방향으로 달리는 거대한 운동물체가 다시 정방향으로 속도를 낸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미국 경제에 대한 평가는 조금 유보해야겠다. 테슬라와 페이스북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들이 계속해서 나오며 미국 경제의 활력소가 되어주고는 있지만 이렇게 충격에 약한 경제체력과 큰 경기진폭을 보이는 미국의 경제는 회복을 견고히 했다고 하기엔 조금 망설여진다. 올 한해 미국의 경제성장률과 경기동향을 유심히 봐야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겼다.


부동산 지표 추가)




이런 부정적인 1분기 성장률 발표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나오는 미국의 경제지표는 여전히 견고하다. 다만 부동산 시장의 미비한 추세균열이 조금 의심될 뿐이다.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충격...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상향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미국의 1q 성장률이 하향조정 됐다.

경제가 역성장 한 것은 11년 1q 이후 처음이다.

과거 미국의 경제가 회복과 성장의 가장자리에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젠 다소 우려스러운 마음이 든다.

이런 우려감의 가장 큰 이유는 경기의 불안정에 있다. 경제가 역성장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경기가 커다란 진폭을 보이고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경기가 커다란 진폭을 보이게 되면 경제주체들은 경제에 확실한 믿음을 갖기 힘들고 투자와 소비가 위축될 수 있다. 따라서 경기는 작고 늦더라도 천천히 성장하는 것이 큰 폭의 등락을 보이는 것보다 좋다.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1분기 미국의 경기가 고꾸라진 원인으로 12월의 한파를 지목하고 있다. 부분적으로 나도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꼭 한파의 영향일까? 미국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민간소비, 투자, 정부지출을 보면 이번 하락의 큰 원인으로 보이는 것이 민간투자동향이다.

사실 한파는 12월 말부터 1월 중순까지 한정적인 기간동안 발생한 이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3년 4q 민간투자는 17.5%에서 2.5%로 하향성장했으며 14년 1q의 민간투자는 아예 역성장한 모습이다. 6개월 중 약 1개월의 한파일 뿐인데 민간투자성장률은 17.5%에서 -11.7%까지 하락한 것은 단순히 한파가 민간투자를 마이너스로 이끌었다고 해석하기엔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다음으로 내가 우려하는 것은 2분기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다. 1분기 경제성장률에도 불구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2분기 경제성장에 대한 믿음을 보이고 있고 실제로 많은 경제지표들이 성장을 가르키고 있다. 그로 인해 다우는 사상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2분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칫 2분기 경제성장률이 어긋나기라도 한다면 올 여름 미국은 곰들의 습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일단 경제지표는 나쁘지 않으니 지켜보자...


2014년 5월 2일 금요일

미국 Gross Domestic Product: 1q 2014 (advance estimate)




어제 당혹스러운 수준의 성장률 발표... 경기가 수직하강하며 간신히 역성장을 면했다.
앞선 다른 경제지표들을 보아도 이런 경기하강은 생각도 못했다.

보자마자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나...
물론 속보치이니 상향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
늘 초고를 블로그에 올리지만 이번엔 초고 마저도 쉽사리 쓰기가 어려웠다...
뭘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아이러니 한 것은 민간소비는 견실했지만 민간투자의 역성장이 경기하강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정말 언론의 보도와 같이 테이퍼링과 한파로 인한 충격이 민간투자를 이토록 얼게 만든 것일까? 또 연준의 테이퍼링 가속은 1분기 성장률을 감안한 결정일텐데 역시 긍정론이 대세인건가?

어째든 민간소비는 아직 견고하니 정말 일시적인 충격이라면 2분기엔 회복세가 보일테다. 문득 경기의 향방은 기업투자에 달려있다고 말한 켄 피셔의 말이 떠오른다... 그러고 보면 놀랍도록 닮은 두 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