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SPRM



판관비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급여와 경상연구개발비다.
그리고 이 급여와 경산연구개발비가 전년도 동기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급여는 45%, 경상연구개발비는 35%.


슈프리마의 3분기 영업이익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우선 매출원가의 증가와 판관비 중 인권비와 개발비의 지출 증가가 원인이다.

일단 매출이 늘고 있는 시점에 인권비가 증가한 점은 나쁘지 않다. 다만 매출원가율의 증가는 눈여겨 봐야 할 듯 싶다. 더불어 4분기 급격한 환율의 변동이 수익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2014년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제조업의 경우 업황의 반등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물론 13년과 비교하면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일단 반등추세가 꺾이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문제는 비제조업...
비제조업.. 서비스업은 결국 내수시장과 크게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매출추이를 봐도 아직 반등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그나마 계절조정치 업황은 반등하는 모습이니 큰 기대는 갖지 않더라도 지켜는 보자..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10월 소비재.. 11월은?



11/28일은 미국의 Black Friday이고, 다음 월요일인 12/1은 Cyber Monday이다.

11월과 12월 소비재 수입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다..

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Chokwang Paint





매출액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내 기대보다 더 잘나와주었다...

이렇게 계속해서 수익이 좋아지고 다른 비율도 낮은 지금 당사의 주식을 팔았어야할 그리고 팔아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Japan And USA

일본

미국


우선 경기의 상승 혹은 하락을 읽는 전기비 차트(위)를 보면 미국과 일본 모두 13년 이후 큰 폭의하락을 경험했다. 미국의 경우 한파로 인해서 14년 1분기가 크게 역성장하였고 일본은 소비세 인상 후유증으로 14년 2분기가 역성장 하였다. 다시 말하면 두 나라 모두 불안정이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경제의 확장 혹은 축소를 읽는 전년동기비 차트(아래)를 보면 두 나라의 차이점이 보인다. 미국은 1분기 한파의 영향에도 경제는 계속 확장해나간 반면 일본은 경제가 큰 폭으로 축소된 것이다.

바로 이부분이 같은 불안정에서도 일본과 미국의 경제를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다.

비록 정부지출의 증가세로 인해 3분기 전기비 경제성장률이 선방한 것이라 하여도 전년동기비 경제성장률을 보면 미국의 경제는 꾸준히 확장하고 있고 경기과속에 대비해 정부의 적절한 대처가 보인다.

하지만 일본정부의 경제정책들은 믿음이 가질 않는다. 미국은 한파 이후 경기과속이 발생했지만 일본의 경기과속은 소비세인상 시점과 맞물린다. 이것은 경기과속의 원인이 소비세인상일지도 모른다는 증거가 된다. 또 경기과속 이후 경기 하락이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처는 보이질 않는다...

일본이 불안한 첫번째 원인은 무능한 정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째든 2,3분기 기저효과로 4분기는 나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가정,민간지출과 경기변동을 지켜봐야겠다...


2q 14 US GDP Advance Estimate
http://dalmitae.blogspot.kr/2014/07/2q-14-us-gdp-advance-estimate.html

Is US Economy Really Going Down?
http://dalmitae.blogspot.kr/2014/10/is-us-economy-really-going-down.html

2014 Japan 3q



소비세 인상 이후 일본의 경제가 다시 어둡게 보인다.
전기비 경제성장률은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Recession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민간소비 가정소비 정부소비가 모두 2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지만 이는 처참했던 2분기의 실적의 기저효과로 회복을 말하기 어렵다. 오히려 2분기 큰폭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3분기 성장률이 낮게 나온 것이 우려스럽게 보인다.

3분기 yoy 민간소비 가정소비는 모두 2분기와 마찬가지로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2분기 연속 소비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이런 역성장 폭은 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모습이다.

더불어 지금 일본의 경기의 진폭이 너무 크게 움직이고 있음을 언급하고 싶다.

지난 1분기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나왔을 때 "경기과속"을 언급하며 경제의 불안정에 대한 위험을 언급했었다. - http://dalmitae.blogspot.kr/2014/05/japan-1q-gdp-growth-rate.html

지금 내눈에 보이는 보이는 일본의 경제는 "1. 경기의 커다란 진폭 2. 소비세 인상에 따라 1분기로 이동한 소비로 인해 발생한 소비의 공백(=내수불안정) 3. 더 공격적으로 나오는 아베노믹스"로 인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본의 경제는 어둡다고 본다.

과거 디플레이션이 부진한 일본 경제의 원인이었기에 아베노믹스가 성공하였지만 2,3분기에 나타난 소비의 실종은 소비세 인상에 따른 미래소비의 이동과 소비세 인상에 따른 소비부진이 원인이지 시장에 돈이 부족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다.

물론 돈을 더 풀면 소비의 공백을 메울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미래소비 이동의 공백이 메워지고 소비가 증가하게 된다면 일본 경기는 자칫 통제가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갈지도 모른다. 그것이 하이인플레이션이 되었든 경기침체를 넘어 경제불황이 되었든 좋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지금의 일본 경제는 너무 불확실하다.

일본에 대한 투자는 내겐 아직도 먼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일본재무성
http://www.esri.cao.go.jp/en/sna/data/sokuhou/files/2014/qe143/gdemenuea.html

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수입 그리고 직구...


9월까지 수입액의 전년동기비 증가율과 비교해 소비재의 전년동기비 증가율이 눈에 띄게 크다.

내수는 어렵다고 하는데 소비재는 14%나 늘어난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보통 수입이 수출을 넘어 상품수지가 적자를 보이게 되면 경기 과열을 의심하곤 한다.
하지만 수입 증가율은 수출 증가율보다 적어 현재 무역수지 흑자에 일조하고 있으니 경기과열을 의심하긴 어렵다.

지금의 현상은 경기과열이 원인이 아니라 직구족의 증가로 인한 소비재 증가와 그에 따른 국내소득의 해외이전이 원인이다. 그리고 이렇게 국내 소득이 해외로 이전됨에 따라 내수경기는 계속해서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과거 국내시장에서 100원을 썼던 돈이 이제는 해외시장에서 100원을 쓰고 있는 것인데 승수효과까지 고려한다면 더 큰 돈이 내수시장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어쩌면 지금의 내수와 화폐흐름을 이해하는데 열쇠가 될 수 있다.

해외에서 상품을 직구해오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직구제품이 더 싸다. TV부터 가전기구까지 많은 제품들이 해외에서 사는게 더 싸다. 심지어 많은 한국 기업의 제품도 해외에서 사는 것이 더 싸다.

과거 높은 환율과 낮은 운송, 배송기술 그리고 불편함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해외직구를 꺼려왔다. 하지만 온라인/모바일 결제와 같이 결제가 쉬워지고 대행업체가 생기며 배송에 대한 불편함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 지금 해외시장은 이전과 같이 어려운 시장이 아니다. 오히려 직구의 장벽이 낮아지며 같은 제품을 더 싼 값에 살 수 있는 기회의 시장이다.

시장이 개방된다는 것은 기업들이 더욱 치열한 가격 경쟁을 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지금의 모습은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 내수 기업들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형국이다. 이는 소비자의 잘못도 정부의 잘못도 아니다. 결국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지 못한 기업의 잘못이다.

우리 내수기업들은 바로 이 부분을 고민해야만 한다...



국산 과자 VS 수입 과자, 확연한 중량 차이
http://www.news-y.co.kr/MYH20140406002100038/

'질소 과자'에 뿔난 소비자, 수입과자 '손길'…제과업계 '긴장'
http://news.tf.co.kr/read/economy/1400228.htm

국산·수입 비교했더니..수입과자, 양·가격서 앞서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1111182710548

TV직구사례
http://funjoy.tistory.com/102

해외 직구하면 최대 100만 원 더 저렴한 'LG UHD TV
http://www.etnews.com/2014080700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