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의 역사가 160년이나 됐는줄 처음 알았다...
신기한건 그 긴 시간을 지나면서 주사기는 발전을 하지 못했다니...
위 영상을 보면서 알게된 또 다른 사실은 액체 상태인 vaccine은 보관이 까다로워 냉장보관을 하게 되는데 또 너무 차게 보관하면 vaccine이 break down 된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아프리카에서 사용되는 vaccine 중 반 정도가 그 효용을 잃은 것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헌데 이 nano patch는 dry된 상태로 보존이 되기 때문에 보관이 용이하다는 설명을 하는데 언뜻 꽤나 유용해 보인다. 또 가격과 효용면에서도 경쟁력을 갖는다고 하니 제품에 꽤나 관심이 간다.
google finance에서 회사 검색이 안되는 것을 보니 상장되지는 않은 것 같다.
아무튼 발전도 놀랍고 재미난 정보.
아래는 nanopatch를 방명한 회사의 웹사이트
http://www.vaxxas.com/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