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구글 랭킹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위 차트는 미국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회사 서치 매트릭스가 ‘Google ranking factors U.S 2012′라는 글을 통해 구글의 랭킹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에 대한 자체적 리서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보면 알 수 있지만 Facebook의 영향이 크다.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이 Backlink와 Tweets. 재미난 것은 Adsense나 Adlink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Frost의 시..

The Woods Are Lovely,
Dark, and Deep.
But I Have Promises To K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숲은 아름답고...
어두우며 그리고 깊기만 하다...
하지만 난 지켜야 할 약속이 있으니
잠들기 전에 더 가야한다...
잠들기 전에 더 가야한다...

 - Robert Frost의 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中..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ep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 Robert Frost의 The Road Not Taken..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외인의 시장..


9월 이후 투자자별 코스피 매매동향이다.

계속된 외인의 유입이 코스피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는데 이들의 유입 원인을 고민하고 있지만 특별한 원인을 찾기 어렵다.

얼마전 물가 그리고 주가라는 글을 올리며 상승의 긴 호흡을 준비하고 있을 수 있다 말했는데 외인이 이 긴 호흡을 위한 예열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렇게 외인이 주도하는 시장은 다른 무엇보다 환율의 움직임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환율이 충분히 내리고 시장이 달아오를 기미가 보일 때면 외인은 시장 이탈을 감행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때 우리경제의 상황이 중요하다. 경제가 견조한 성장을 하며 외인의 이탈에도 큰 흔들림이 없다면 이들은 다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위는 내가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첫 번째 달 차트이다.

사용법은 기본적으로 50(빨강선)을 기준으로 상회하면 코스피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하회하면 코스피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또 30이하는 과위축 70이상은 과팽창 구간으로 이해하면 좋다. 장기적인 추세보단 단기적인 시장 상황을 이해하는데 유효하다.

어째든 일단 반등은 주고 있는 모습인데 얼마나 상승할지 지켜봐야겠다.


1M, 1Y, 10Y 미국채


올 1월부터 기록한 1개월, 1년, 10년 미국채 금리 차트이다.

1개월 단기채를 제외하면 1년물 10년물은 큰 움직임의 변화가 없다. 특히 10년물은 꿈쩍도 안하니 지금 시장 참여자들의 생각을 옅볼 수 있다.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일본의 경제 관련 글들

일본의 부채 현황에 관해 The Economist에서 글이 하나 올라왔다. 

출처: The Economist

과거 일본의 2분기 경제성장률을 보고...라는 글에서도 밝혔지만 솔직히 말해서 현재 일본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잘모르겠다. 

더해서 일본은 14년과 15년에 소비세를 올릴 계획으로 보여지는데 Oxford Economics에서 관련 글을 몇 주전에 올렸다. 그 내용 중 결과만 아래에 발췌한다. 


We ran two scenarios, one mimicking the estimated effect of the tax hike by reducing real household income by 2%, and the other based on a ¥70 billion upward ‘shock’ to QE (the shocks are assumed to hit in Q3 2013). 

We find that these two shocks would largely offset each other. The household income shock would reduce Japanese GDP by 1.3% compared to baseline after two years, while the QE shock would raise GDP by 1.5% over the same period. This suggests that, as it stands, the overall fiscal and monetary policy mix planned for 2014 is broadly neutral. (Oxford Economics)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10조가 넘는 영업이익이다. 여름휴가로 조업일수가 적은 7월과 8월이 끼었음에도 하루에 1098억원을 번 셈이다.

이런 실적엔 반도체 매출의 증가가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 언론의 추정치를 보니 이익에서 반도체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이번 3분기엔 25%나 되는 것으로 된다고 한다. 이것은 13년 이후 3분기 연속 비중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인데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런 반도체 매출의 증가는 SK하이닉스 중국 공장의 화제가 DRAM 가격의 급등을 일으킨 것이 큰 몫을 한 것으로 예측된다. 그렇다면 이는 일시적인 것이고 이번 영업이익 10조에 너무 큰 환호를 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오히려 앞으로 10조라는 영업이익은 삼성전자에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이제 삼성은 다음 도약을 위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아니라면 매출을 늘려 영업이익을 유지해야 한다.

어째거나 분기 영업이익 10조를 달성했다는 것은 분명 경외로운 것이다.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물가 그리고 주가


얼마 전 소비자물가 - 생산자물가 차트와 GDP성장률의 그래프를 올린 적이 있다 (물가지수와 경제성장률).

이번엔 주가지수와 비교를 조금 해보았다.


위는 소비자 물가와 생산자 물가지수의 차이를 주가와 비교한 차트이다. 

소비자물가가 생산자물가지수보다 클 때 (CPI-PPI>0) 주가지수는 주로 오르고 그 반대의 경우 주가지수는 하락 혹은 큰 상승 없이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금 내 눈을 끌고 있는 것은 올 초부터 소비자물가가 생산자물가지수를 상회하고 있다는 것이다 (= CPI-PPI>0). 이는 3년간의 마이너스에서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선 것으로 아직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주가지수는 상승추세의 진입을 위해 긴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다만 이런 생각을 확실하게 해주는 것은 "민간소비 증가를 통한 경제성장"이 될 텐데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는 정부지출이 성장을 이끌고 있어 확신하기 어렵다. 또 혹시라도 미국의 재정협상이 계속해서 문제화 된다면 그것은 우리 경제에 어떤 식으로든 부담이 될 것이 분명하다. 


CPI-PPI 변화율(m/m)과 주가지수 차트인데 큰 폭의 양의 변화률을 보인 후 주가지수는 상승했음을 볼 수 있다.

이번엔 어떻게 될까?

아랜 정부지출 변화율과 CPI변화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