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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2일 수요일

도로주행차량 수출액



큰 이변이 없는한 한동안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된다.

과거 한 카페에 올린 글
투자를 하는 사람은 가치라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가치란 같은 물건이라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 변하는 것이니 가치를 먼저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현대차의 경우는 시간에 따라 가치를 나눠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제가 볼 때 현대차는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로 나눠서 생각할 필요가 있고 바로 이 시간에 따른 가치의 충돌로 인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가치를 대표하는 것은 PBR과 PER 등과 같은 많은 Ratio들이 될 수 있고 미래가치를 나타내는 것은 산업 전망, 성장의 추세, 사람들의 인지도, R&D투자, 경영 등 많은 것이 포함된다고 봅니다. 이에 맞춰 현대차를 본다면 현재 벨류에이션을 본다면 저평가라는 평이 일반적이지만 미래가치에 대한 부분에서는 많은 분들이 의문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미래가치와 현재가치가 충돌하는 경우 주가는 상승에도 하락에서 한계가 존재합니다. 장부가치 이상의 상승은 실적이 증가하고 미래가치의 전망이 밝아야만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장부가치를 크게 훼손(수정)하는 수준의 하락은 투자자들의 유입을 불러오기에 상승하더라도 장부가치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판단된다면 저항에 부딛치게 되고 하락하더라도 장부가치 수준에서 심한 훼손(수정)이 된다고 판단되는 수준이라면 주가가 지지가 된다고 봅니다.  
안타깝게도 현대차의 주가가 얼마나 내려야 현재가치가 심하게 훼손(수정)되었다고 시장이 판단할 지 알지 못합니다. 지금 많은 가투소 회원님들께서 저평가 이유로 주식을 사고 계신 것을 보아선 지금의 하락이 어느 정도 그 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근한 것과 같이 동시에 지금 현대차의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주가는 하락 후 상승을 하더라도 장부가치 수준에서 저항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 2015.07.12. 19:04


LG Electronics And Hyundai Motor Company
http://dalmitae.blogspot.kr/2015/06/lg-electronics-and-hyundai-motor-company.html

2014년 4월 24일 목요일

Hyundai Motor Com. 1q of 14




현대자동차의 이익률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12년 4분기와 13년 1분기에 비해 근래 2분기 이익률은 높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하락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과거 공장 모듈화, 공격적인 마케팅, 동일본 대지진, 그리고 환율상승으로 인해 이래저래 많은 이익을 보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와 반대로 환율의 하락, 일본 기업들의 환차익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 폭스바겐을 시작으로 일어난 자동차 업계의 모듈화 바람, 그리고 전기자동차의 거센 공격으로 인해 다소 거친 미래가 점쳐진다.

현대차는 전기차보다 수소차에 조금더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인데 미래에 어떤 자동차가 선택을 받을지 알 수 없다. 다만 지금 현재 모습은 테슬라를 앞세운 전기차가 시장에 한발 더 앞선 모습이다.

근래 투싼 수소차를 선보였는데 "투싼 + 수소차 = 투싼"인 느낌이다. 내가 개인적인 의견을 내보자면 이왕 수소차에 힘을 쏟은거 테슬라의 마케팅과 포지션을 조금 따라갔으면 좋겠다.

현대차 “투싼 수소차 2020년 대중화”

현대차, '수소차'로 그린카 시장 이끈다

수소자동차 대중화 시대 ‘성큼’

(추가)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13년 4분기 실적




연실적으로 보면 삼전의 이익률은 증가했다. 하지만 분기별 실적을 보면 삼전의 이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한 모습이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봐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

(추가)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찾아봐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슬슬 무기를 보여주어야 하는 때인 것이다. 스마트폰은 더이상 무기가 아니다.

웨어러블기기가 다음 무기가 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개인적으로 스마트 와치는 회의적이다. 우선 스마트폰과 같이 큰 효용을 느끼지 못하여 구매의사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일단 OLED의 성장을 기대하는것 말고는 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쩌면 세상은 Next jobs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현대차는 이익률이 많이 회손되었다. 그로 인하여 매출이 늘었지만 이익은 늘어나지 못했다.

언론이 환율에 따른 손실이 현대차의 이익률을 낮췄다고 한다. 물론 환율과 이익률엔 양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보여진다. 현대경제연구소에서 매번 환율을 올려야 한다는 레포트를 공개하는데 이유이다.(수정)

하지만 현대차는 분명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금융위기 이후 정부가 인위적으로 환율을 내렸을 때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은 국민이고, 그런 국민에게 현대차는 내수용차와 해외용차를 차별하며 판매하는 꼼수로 답했다. 지금 우리 세대 젊은이들은 "제품에 애국"이 없다. 해외직구가 가져오는 세상의 변화를 지켜봐라. 이젠 제품이 중요하다.

삼성도 현대와 같이 내수와 해외시장에 차별을 두지만 욕하면서도 삼성 제품을 산다.

현대차는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