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주문과 우리나라 수출간 상관관계는 과거 포스팅에서 확인.
http://dalmitae.blogspot.kr/2016/11/new-orders-inventories-and-export-for.html
이 신규주문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면서 다소 선행적인 모습을 보이는 지표가 Leading Index 한국 말로 하면 선행지수(?). Leading Index는 yoy변환을 해도 변환을 하지 않아도 그 상관관계가 잘보인다.
안타깝게도 신규주문의 반등과는 달리 Leading Index는 아직 반등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수출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부정적일 필요도 없지만 긍정만 하기에도 아직은 확실한게 없는 상황이라고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