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9일 토요일

쉼...















Japan 2q of 15 GDP Estimates (The 1st preliminary)



http://www.esri.cao.go.jp/en/sna/data/sokuhou/files/2015/qe152/gdemenuea.html


지금 일본의 경제를 보면 눈에 띄는 모습이 하나 있다.

qoq 연율 성장률이 5%가 도달하면 여지없이 하락하는 경기..
09년과 10년(11년으로 잘못 표기)을 제외하면 5% 성장을 보인 후 경기는 계속해서 고꾸라지고 있는 모습이 보여진다. 이는 소비세 인상 전에도 후에도 같은 모습이다. 이를 조금 과장해서 다시 해석하면 일본의 잠재성장률은 5%보단 낮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큰 경기의 진폭에도 이번 2분기 처음으로 경제는 확장을 보여주었다.
이런 확장은 투자와 정부지출이 이끌고 있는데 14년 2분기 소비가 큰폭으로 역성장 하였음에도 반사효과를 보지 못한 점은 많이 아쉽다. qoq 가계지출 증가율 역시도 좋지 않다.

일본경제의 중요한 포인트중 하나는 내수경제의 회복인데 글쎄....
일단 가계지출의 모습이 좋지 않은건 분명하고 소비가 늘지 않으면 일본 기업도 지금의 호전된 상황을 계속해서 누리기 어렵다고 본다.

추가)

일본을 활발히 오가며 무역하고 있는 친구의 말을 듣고 있으면 일본의 경제는 과거와 달리 활기가 돌고 있다고 한다..

과거 일본 제조업 기업들의 국내복귀 현상과 활발한 투자활동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일본경제). 이것은 한동안 일본 경제에 불을 지필것이 분명하다. 문제는 이 온기가 가계소비로 이어져야 하는데.. 일단 계속 지켜보자.

일단 부정적인 관망..?


Gross Domestic Product: Second Quarter 2015 (Second Estimate)

근래의 많은 이슈들을 뒤로하고 가족휴가(?)를 다녀왔다.. 
분명 휴가였는데 꼭 군대에서 행군을 했던 그런 느낌...


Gross Domestic Product: Second Quarter 2015 (Advance Estimate); Includes Historical Revisions




The acceleration in real GDP in the second quarter reflected an upturn in exports, an acceleration in PCE, a deceleration in imports, an upturn in state and local government spending, and an acceleration in nonresidential fixed investment that were partly offset by decelerations in private inventory investment, in federal government spending, and in residential fixed investment.

http://www.bea.gov/newsreleases/national/gdp/gdpnewsrelease.htm


미국의 경기변동이 계속해서 크다...
투자와 소비 모두 견조하지만 그래서 미국의 성장이 예상은 되지만 이렇게 계속해서 경기의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아직까지 미국의 경제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뜻이 된다..

보면 PCE의 상승, 수출증가 수입감소, 정부지출 증가가 경기를 상승시키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눈여겨 봐야 할 것이 PCE와 수출증가 수입감소..

특히 PCE는 FED의 금리인상의 주요 Key..

그리고 크게 늘어난 정부지출..
얼마전 자넷 엘런의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으니 미국의 경제를 너무 낙관하지 말고 일단 지켜보자는 취지의 글을 어느분께서 쓴걸 보았는데 이번 정부지출은 나 개인적으론 경기 진폭만 키운 지출이 아니였나 싶다..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알면 좋을것 같다.

추가)

미국의 경기를 보면 눈에 띄는 점이 있다. 전에도 한번 이야기 했었는데 qoq 성장률이 4%가 넘어가면 경기과속 혹은 경기과열로 경제성장률이 다시 하락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점이다.

이번에도 4% 가까운 성장율을 보여주었는데 확정치가 어떻게 나올지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고 혹여나 3,4분기 경제성장률이 다시 하락한다면 미국은 경기의 진폭에 대한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
http://dalmitae.blogspot.kr/2015/02/4.html

Gross Domestic Product: Third Quarter 2014 (Third Estimate)
http://dalmitae.blogspot.kr/2014/12/gross-domestic-product-third-quarter.html

Is US Economy Really Going Down?

2q 14 US GDP Advance Estimate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15



  • On the Rise
    • Smart Dust
    • Virtual Personal Assistants
    • Digital Security
    • People-Literate Technology
    • Bioacoustic Sensing
    • Quantum Computing
    • Brain-Computer Interface
    • Human Augmentation
    • Volumetric Displays
    • 3D Bioprinting Systems for Organ Transplant
    • Smart Robots
    • Affective Computing
    • Connected Home
    • IoT Platform
    • Biochips
    • Citizen Data Science
    • Neurobusiness
    • Software-Defined Security
  • At the Peak
    • Digital Dexterity
    • Micro Data Centers
    • Smart Advisors
    • Advanced Analytics With Self-Service Delivery
    • Autonomous Vehicles
    • Internet of Things
    • Speech-to-Speech Translation
    • Machine Learning
    • Wearables
    • Cryptocurrencies
  • Sliding Into the Trough
    • Consumer 3D Printing
    • Natural-Language Question Answering
    • Hybrid Cloud Computing
    • Augmented Reality
    • Cryptocurrency Exchange
    • Autonomous Field Vehicles
    • Virtual Reality
  • Climbing the Slope
    • Gesture Control
    • Enterprise 3D Printing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KOSPI PER/PBR, KOSDAQ PER/PBR






KOSPI는 거품을 만들어내지도 못했다..
반면 KOSDAQ은 07년 수준까지 도달했던 모습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바이오 제약 섹터의 거품이 터지면 이 거품을 만들었던 돈이 다시 다른 섹터로 흘러 새로운 거품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중국 북한 미국의 대외적 이슈가 새로운 거품을 만드는데 방해를 하며 거품생산이 아닌 그저 시장 탈출을 부추기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순 없지만 지금 당장은 할 수 있는게 없다.
시장을 나오기엔 너무 늦었고 더 많이 참여하고 싶지만 총알도 많이 없다.
사는게 참 재미있는게 꼭 이럴때 돈이 필요하다.

추가)

11년을 기점으로 PER은 오르는 반면 PBR은 내리는 모습이 보인다.
이번 하락으로 PER과 PBR모두 하락하겠지만 11년 이후 PER과 PBR의 다른 모습은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수익성은 떨어지고 자본축적은 계속되지만 투자는 안하고 혹은 못하고...

하지만 주요 수출국가들의 수출액이 하락한 모습을 볼 때 이는 우리나라만의 모습이 아니다.

여튼 어디까지 하락할지 알 수 없지만 오늘부터 남은 현금은 분할로 매수할 요량. 긴 호흡을 가지는 지금..(수정)

2015년 8월 20일 목요일

돈을 써서 경기가 살아났으면 진작에 살아났다 이놈들아...

2016년 390조 ‘슈퍼예산’ 편성… 국가채무 600조 육박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820030607076

○ 120조 원 넘어서는 복지예산

복지, 보건, 노동 등 3개 분야를 아우르는 복지예산 규모는 2016년 기준 120조 원 안팎으로 올해 116조 원보다 4조 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넓은 의미의 복지 분야인 교육 관련 예산도 올해 53조 원에서 내년 55조 원 안팎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전체 12개 국가 사업 분야 중 ‘범복지 분야’에 총 예산의 40% 이상이 투입되는 셈이다.

정부는 이런 점을 감안해 복지사업 구조조정을 준비하고 있다. 개별 사업비를 삭감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부 지원체계를 미세 조정해 나랏돈이 흘러가는 물길을 바꾸는 방식이다.

[...] R&D 분야에서는 5세대 이동통신, 바이오·의료기기 산업 등에 대한 투자를 늘려 추락하는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정부 주도로 추진한다 [...]

--

난 가계부채보다도 국가부채가 더 큰 문제라고 본다.

그나마 무역수지가 흑자를 내며 쌍둥이 적자를 면하고 있지만 현 추세가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무역수지도 조금 위태위태하다.

다행이라면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는 것은 경제의 견조한 회복과 소비 증가를 의미하니 아직까지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정도다. 하지만 빠르게 따라오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과 반격을 노리고 있는 일본 기업.. 그리고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3D 프린터가 가져올 제조업의 변화 역시 우리나라 기업들에겐 모두 불리하기만 하다..

위 뉴스에서는 "하지만 구조조정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일이 쉽지 않은 데다 ‘슈퍼 예산’ 편성으로 재정건전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정부가 규제완화를 통해 경기를 진작해 자연스레 세수가 증가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한다."는 말을 하는데 나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

기존 필요없는 규제들을 완화하면서 경기를 살려내는 방법으로 다가가야지 지금 정부가 돈을 쓴다고 경기가 살아나긴 힘들다.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UBQS 15 2q



2분기 실적은 한마디로 말하면 "좋은 실적 그러나 기대치보단 조금 떨어짐"
그렇지만 통신장비업체 중 가장 눈에 띄는 모습.

투자를 하게된 원인이 여전히 유효하게 남아있다.

어째든 후반기 통신업체들의 투자집행과 수출건이 꽤나 중요해진 지금.

아래는 보고서 중 눈에 띄는 내용들..





세번째로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대용량 테라급 스위치(4 Tera급, 2 Tera급)를 개발하여 2015년 하반기에 통신사업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며, 국내 네트워크 제조업체가 높은 기술장벽 때문에 진입하지 못하였던 데이터센터 스위치 시장 진입을 위해 ToR (Top of Rack)급 L3스위치 및 집선 스위치 등을 개발하여 상용화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네트워크 내부보안을 위한 보안솔루션을 개발하여공공 및 기업 시장에 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5년 8월 13일 목요일

중국도 수출드라이브? 그럼 내수는?

그리스보단 중국..
http://dalmitae.blogspot.kr/2015/07/blog-post_8.html





OECD, 국가별 수출액과 3개월 이동평균




OECD, 국가별 수출증감률과 3개월 이동평균 yoy



중국통계청, 수출과 수입

중국 통계청, 무역수지

OECD에 중국의 최근 수출액 자료가 없어 중국 통계청에서 따로 뽑아옴.

이렇게 보니 우리나라만 수출증가율이 떨어진 것이 아니다.
물론 달러표시 수출액이니 자국 화폐를 기준으로 보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달러라는 같은 기준을 두고 볼 땐 모두 증가율이 하락세를 보인다.

지금 중국은 수출의 증가율이 하락하면서 자국 상품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는것 같다. 그런데 정작 수입의 감소추세는 안보이는것 같다.

보통 환율이 오르면(자국화폐가치가 내리면) 내수경기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수출가격은 내리지만 수입가격은 오르기 때문.. 금융시장 역시 환율이 오르면 외인의 환차손으로 인한 자금유출 가능성이 생겨 반가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수출 증가율도 수입 증가율도 떨어지고 있지만 수출증가율보다 수입증가율의 하락세가 더 커 무역수지는 더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는 모습이 왠지 익숙하다 했더니 우리나라와 같다.

다른 자료들도 찾아 봐야겠지만 일단 수출입 관련 통계만을 두고 볼 때엔 중국의 내수시장은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해답을 수출을 통해서 찾으려는 움직임이다. 내 기억이 맞다면 리커창은 분명 소비를 늘리겠다는 말을 했었는데.. 무언가 엇박이 났고 쉽게 납득은 안간다..

중국 경제지표는 분기마다 나오는 GDP정도만 보았는데 아무래도 조금 자세하게 찾아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런데 정말 믿어도 되긴 할까...? 뭐.. 달리 방법도 없다...

추가) 중국 CPI


추가)

중국의 물가가 최근 반등하고는 있지만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점..
앞으로는 전일 종가(終價)와 시장 호가(呼價)를 반영해 고시 환율을 결정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언급..

이들을 두고 볼 때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어 보인다.


2015년 8월 12일 수요일

도로주행차량 수출액



큰 이변이 없는한 한동안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된다.

과거 한 카페에 올린 글
투자를 하는 사람은 가치라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가치란 같은 물건이라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 변하는 것이니 가치를 먼저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현대차의 경우는 시간에 따라 가치를 나눠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제가 볼 때 현대차는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로 나눠서 생각할 필요가 있고 바로 이 시간에 따른 가치의 충돌로 인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가치를 대표하는 것은 PBR과 PER 등과 같은 많은 Ratio들이 될 수 있고 미래가치를 나타내는 것은 산업 전망, 성장의 추세, 사람들의 인지도, R&D투자, 경영 등 많은 것이 포함된다고 봅니다. 이에 맞춰 현대차를 본다면 현재 벨류에이션을 본다면 저평가라는 평이 일반적이지만 미래가치에 대한 부분에서는 많은 분들이 의문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미래가치와 현재가치가 충돌하는 경우 주가는 상승에도 하락에서 한계가 존재합니다. 장부가치 이상의 상승은 실적이 증가하고 미래가치의 전망이 밝아야만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장부가치를 크게 훼손(수정)하는 수준의 하락은 투자자들의 유입을 불러오기에 상승하더라도 장부가치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판단된다면 저항에 부딛치게 되고 하락하더라도 장부가치 수준에서 심한 훼손(수정)이 된다고 판단되는 수준이라면 주가가 지지가 된다고 봅니다.  
안타깝게도 현대차의 주가가 얼마나 내려야 현재가치가 심하게 훼손(수정)되었다고 시장이 판단할 지 알지 못합니다. 지금 많은 가투소 회원님들께서 저평가 이유로 주식을 사고 계신 것을 보아선 지금의 하락이 어느 정도 그 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근한 것과 같이 동시에 지금 현대차의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주가는 하락 후 상승을 하더라도 장부가치 수준에서 저항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 2015.07.12. 19:04


LG Electronics And Hyundai Motor Company
http://dalmitae.blogspot.kr/2015/06/lg-electronics-and-hyundai-motor-company.html

2015년 8월 6일 목요일

6월 소매업태별 판매액지수



 경상지수

불변지수

6월 메르스로 인한 영향이 컸겠지..
무점포 소매인터넷 쇼핑의 yoy 증가율이 12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도 인터넷 쇼핑의 증가세는 꾸준하게 오르고 있다.
지금의 이런 모습은 하나의 큰 틀에서 메가 트렌드가 될 수 있다.

지금은 모바일결제시장과 더 나아가 온라인결제 그리고 더 나아가 핀테크시장에 대한 투자를 접을 때가 아니다.. 핀테크의 경우 시장이 얼마나 클지 그리고 수익성이 얼마나 좋을지 아직은 외국의 몇 기업들의 사례에서 유추하는게 전부이지만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이들 모두가 모바일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관련된 일련의 생각들이 필요한 시점...
또 외국의 사례를 더 찾아볼 필요가 있다...

2015년 8월 2일 일요일

Gross Domestic Product: Second Quarter 2015 (Advance Estimate); Includes Historical Revisions



The estimates released today reflect the results of the annual revision of the national income and product accounts (NIPAs) in conjunction with the "advance" estimate of GDP for the second quarter of 2015.

The Bureau emphasized that the second-quarter advance estimate released today is based on source data that are incomplete or subject to further revision by the source agency (see the box on page 3 and "Comparisons of Revisions to GDP" on page 10).  The "second" estimate for the second quarter, based on more complete data, will be released on August 27, 2015.

The increase in real GDP in the second quarter reflected positive contributions from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PCE), exports, state and local government spending, and residential fixed investment that were partly offset by negative contributions from federal government spending, private inventory investment, and nonresidential fixed investment.  Imports, which are a subtraction in the calculation of GDP, increased.

http://www.bea.gov/newsreleases/national/gdp/gdpnewsrelease.htm

미국이 통계작업을 하면서 과거와 조금 달라졌다.

이번에 발표된 2분기 경제성장률에 쓰여진 데이터가 불완전한 만큼 8/27에 발표될 자료를 가지고 미국 경제를 읽어야한다.

이런 조건을 감안하고 2분기 경제성장률을 본다면... 계속된 경기변동, 견조한 민간소비, 저조한 투자 이렇게 3가지가 눈에 띈다.

그런데 투자를 보면서 참 인상적인 것이 있다. 건설과 설비투자의 변동성과 하강추세와 다르게 intellectual property products(지적재산?)투자는 완만하고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어째든 미국이 yoy를 기준으로 본다면 분명 회복과 성장이 보이는데... 경기의 변동이 과거와 달리 크게 나타나고 있어 조금은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