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6일 화요일
일본 경제
Nikkei Business Daily에 따르면 일본 제조업 기업의 15년 실적은 14년 대비 17.3%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제조업의 실적호조로 설비투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과거와 달리 눈에 띄는 것은 설비투자가 과거 해외에서 많이 이뤄졌던 것과 달리 일본 국내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는 것이다.
특히 소니는 반도체 센서를 중심으로 43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인데 이는 전년비 161% 증가한 수치이다.
이런 제조업체들의 자국내 투자 증진은 장기적으로 내수경기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 특히 고용창출과 국내 산업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일본 기업들의 투자 추이와 그에 따른 경기의 방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14년 4월 17일 목요일
Is Abe falling?
日 국채 `쇼크` 13년만에 발행 불발…불패신화 끝
'빚더미' 일본 올해 국채이자 갚는데 245조원 지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2723748&intype=1
사실 개인적으로 중국보다 더 큰 우려는 일본의 경제가 아닌가 싶다.
다행히(?) 일본은행이 국채의 70%를 사들이고는 있지만 일본은행 전체 자산 중 국채보유 비율이 지난해 9월 17.4%까지 올라와 이는 계속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더불어 아베노믹스로 인해 그동안 일본 경제를 괴롭히던 디플레이션을 벗어 났지만 이젠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앞으로의 국채 이자율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4월 소비세 인상이 정말 경기에 찬물을 뿌리는 효과를 낸다면 일본의 경제는 앞으로 참담해질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난 4월의 소비세 인상이 너무 이른시기에 실행했다고 판단한다.
다만 1990년 이후 일본 CPI가 국채수익률을 넘은 3번 중 97년과 08년엔 아시아위기와 미국 금융위기가 있었다. 지금은 의도된 연출이기도 하니 어떤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요즘 내가 이상하게 부정적인 것만 보이나보다...
그래도 분명한건 우리나라 기업들은 싸다. 이런저런 디스카운트 이유가 거론되고 있지만 그래도 싸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2723748&intype=1
사실 개인적으로 중국보다 더 큰 우려는 일본의 경제가 아닌가 싶다.
다행히(?) 일본은행이 국채의 70%를 사들이고는 있지만 일본은행 전체 자산 중 국채보유 비율이 지난해 9월 17.4%까지 올라와 이는 계속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더불어 아베노믹스로 인해 그동안 일본 경제를 괴롭히던 디플레이션을 벗어 났지만 이젠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앞으로의 국채 이자율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4월 소비세 인상이 정말 경기에 찬물을 뿌리는 효과를 낸다면 일본의 경제는 앞으로 참담해질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난 4월의 소비세 인상이 너무 이른시기에 실행했다고 판단한다.
다만 1990년 이후 일본 CPI가 국채수익률을 넘은 3번 중 97년과 08년엔 아시아위기와 미국 금융위기가 있었다. 지금은 의도된 연출이기도 하니 어떤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요즘 내가 이상하게 부정적인 것만 보이나보다...
그래도 분명한건 우리나라 기업들은 싸다. 이런저런 디스카운트 이유가 거론되고 있지만 그래도 싸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일본의 4분기 경제성장률
일본의 4분기 경제성장률은 1.0%로 민간업체의 예측인 3.0%에 한참 못미쳤다. 지난 3분기 4분기가 경기의 바닥인지 아닌지 아직 알 수 없다.
신경써야 할 부분은 4월의 소비세 인상이다. 기존 5%에서 8%로 소비세가 오르게 되면 민간소비의 충격은 피할 수 없다. 이 때 경제성장률이 회손되지 않으려면 정부가 그만큼 돈을 더 써야 하는데 이것은 지속가능성이 없다. 더구나 일본의 문제는 내수의 부진이지 공공투자의 부진이 아니다.
작년 아베노믹스의 실패 확률이 높다고 계속 언급은 했지만 이는 1년만에 들어날 결과는 아니였다. 아직은 속보치이기에 잠정,확정치를 확인해봐야겠지만 너무 빠른 시기에 아베노믹스의 힘이 빠진것 같아 오히려 조금 의아스럽다...
어째든 올 해 4월 소비세 인상이 있다. 보통 소비세 인상 전에 소비를 늘리기도 하니 1분기 민간소비(private consumption), 특히 가정지출(households consumption)의 증가는 분명해 보인다. 문제는 그 후의 움직임이다....
소비세 인상이 너무 빠른 시점에 이뤄지는게 아닌가 하는 마음도 든다...
일본판 QE의 승패는 미국의 QE와 같이 비교되며 경제학적으로 많은 공부가 될 것이다.
출처 http://www.esri.cao.go.jp/en/sna/data/sokuhou/files/2013/qe134/pdf/main_1e.pdf
(추가 8:40pm)
일본 190조원 더 푼다…은행에 대출자금 지원
일본 중앙은행이 은행권에 대한 대출 지원을 종전보다 2배 늘려 약 18조5000억엔(약 190조원)을 더 풀기로 했다. 이는 오는 4월 소비세 인상 전후로 경기가 급락할 가능성이 보일 경우 추가 양적완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시장에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4&no=263110&sID=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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