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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5일 목요일

19년 2분기 경제성장률 속보치.

 2분기 경제성장률 속보가 나왔다.

GDP는 qoq기준 -0.4% 에서 1.1%로 반등, yoy기준 1,7% 에서 2.1%로 당연히 반등했다.
GDP만 보면 경제가 좋아진 것으로 보이지만 그 실상을보면 민간지출이 계속해서 부진한 가운데 정부지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경기를 끌어올린 것으로 현재 상황은 다소 불안하다. 또 경기의 진폭이 너무 크다.





위 qoq 지표는 계절조정치로 나 개인적으로는 경기의 방향을 보는데 유용하게 사용한다. yoy는 경제의 확장과 축소의 힘을 이해하는데 좋다. 다시 말하면 qoq는 가속도를, yoy는 속도라고 이해해도 좋다. "계절조정통계 또는 계절조정계열은 경제통계 내에 존재하는 1년 주기의 계절변동과 명절변동, 요일구성 및 영업일수변동 등 달력변동에 해당하는 성분을 통계적으로 추출하여 원래의 통계로부터 제거한 통계를 의미"(한국은행)한다. 따라서 계절조정이 된 qoq 자료는 의미가 없다는 말은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이다. 실제로 한국은행에서도 계절조정이 된 qoq 자료를 yoy와 같이 경제상황을 파악하는데 사용한다.

일단 경기의 진폭이 1,2분기 매우 크다. 경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으로 이런 경기변동은 경제참여자들에게 좋지 않다. 이렇게 경기의 진폭이 큰 것은 민간지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정부지출의 큰변동이 경기진폭을 크게 키운 원인이다.

민간지출을 보면 소비는 추세적 우하향하고 있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이번 분기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 투자부분 역시도 추세적으로 하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소비와 조금 다른건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ttm(4분기 합)으로 민간투자를 보면 17년에 맞춰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것은 과거 유래없는 증가폭이였는데, 이것이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는지 아닌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그 때의 증가폭은 꽤나 큰 폭인 것이 확실하고, 당시의 투자가 미래투자를 끌어다 온 것이라면 투자부진은 조금더 갈 수 있다. 이것은 정부에게 매우 큰 부담이다. 그리고 정부지출은 절대 지속가능하지 않다.

현재의 상황을 yoy로 보면 조금더 명확하게 보인다.




yoy로 본 GDP는 우하향.

이렇게 GDP yoy 성장률이 하향하는건 민간부분의 부진이 커서 그렇다.

소비를 보면 17년 이후 정부는 계속해서 소비를 늘려가고 있다. 이것은 2010년 이후 가장 큰 확장이고, 지난 몇 년간 속도도 빠르고 그 추세도 매우 뚜렷하다. 반면 민간소비는18년 이후 계속해서 그 확장의 힘이 빠지고 있다. 민간소비여력이 매우 낮다.

민간투자는 yoy기준 01년 이후 금융위기 다음으로 낮다. 이정도면 금융위기 급으로 낮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조금의 위안이라면 바닥을 짚고 반등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또한 앞서 언급한대로 ttm으로 보면 현 상황이 다소 이해는 된다. 하지만 이는 이해의 문제이고, 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해결방안을 생각하면 다소 막막하다. 특히나 미래투자를 당겨왔다고 한다면 이는 다소 큰 문제이다. 그나마 기업들이 계속해서 정부에 규제를 풀어달라고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결국 투자할 곳은 분명 있다는 말인데 지금 정부는 그들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어볼 필요가 있다. 좆같은 자존심이나 개소리 하지 말고, 지금은 이야기 들어봐야 한다.

정부가 아무리 노력해도 민간부분을 살려내지 못하면 경제는 살아나기 어렵다. 실제로 부분별 지출액을 보면 그 이유가 분명하다.


민간지출이 정부지출보다 약 3배이상 크다. 거칠게 말하면 민간소비가 1이 줄면 정부지출은 3을 늘려야 상태 유지라는 말이다. 더해서 정부지출은 지속가능성이 없고 부가가치가 낮은 곳으로 많이 흘러 효율성이 떨어진다.

정부는 현 상황이 다소 위험하다고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정부추경은 지금 상황에서 필요하다고 보이지만 이것이 해결책이 아니다. 이는 언발에 작은 온기를 전하는 것으로 민간지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민간지출 추세는 쉽게 바뀌기 어렵다고 본다. 이전부터 주변 사업 혹은 장사하는 친구들로부터 어렵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는데 일본과의 무역마찰로 인해 불확실성이 더 커진 만큼 3분기의 소비와 투자는 더 어렵게 흘러갈 수 있다.

박근혜도 문재인도 모두 무능하기만 하다. 이명박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미국은 쉐일가스를 품으면서 에너지 독립이 가능해졌다. 이것은 앞으로 미국의 대외정책이 크게 바뀔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유럽은 계속해서 미국으로부터 청구서를 받을 확률이 높다. 일본은 미국의 전략적 선택으로 인해 군사권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미래 비젼을 보여주는 사람이 없다.

미국이 만에 하나라도 자유무역주의를 벗어나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자유무역주의가 해체되고 보호무역주의가 득세하게 된다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는 당사자는 자유무역주의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본 이들이 된다. 우리나라는 큰 이득을 본 국가중 하나다. 이 위험에서 벗어나는 길은 뻔하지만 단 하나. 우리가 매력적인 국가가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우리와 거래를 하고 싶고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뭘 하는건지 서로가 헐뜯고 싸움만 하며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쓰고 있다. 세상은 흑과 백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많은 이들은 문재인을 욕하면 토착왜구라 비난하고, 문재인을 칭찬하면 대깨문이라고 화를 낸다. 부처는 자신을 믿지 말고 법을 믿으라고 했다. 즉 사람을 믿고 따르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말하는 가치와 뜻을 믿으라는 말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가치를 보단 사람을 믿고 있고, 가치보단 사람을 헐뜯고 있다.

사실 가치는 모두 다를수 있으니 가치를 두고 토론과 논쟁을 가질수 있다. 하지만 가치는 보지 않고 사람을 믿는건 매우 위험하다. 사람을 두고 논쟁이 발생하면 결국 감정으로 흘러가기 마련이고, 결국 중요한 본질은 놓치고 분노만 남는다.

과거 문재인의 정책이 저소득층의 소득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고소득층의 소득만 증가했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때 몇 친구들 그리고 내 글을 읽으신 분들이 소득분배 실패했다고 문재인을 지지하면 안되냐고 내게 되물었다. 나는 오히려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인지, 문재인이 우리에게 말한 가치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지한 것인지 묻고 싶었다. 그저 문재인이라는 인간을 지지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문제될 것이 없지만, 문재인이 선거에서 보여준 가치를 지지하는 것이였다면, 이 경우 소득불균형을 완화라는 가치에 지지했었다면 당연히 지지는 철회해야만 한다. 하지만 지금 많은 이들은 문재인을 그가 선거시 보여준 가치보다 우선시 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무튼 요즘 많이 힘들다. 정신적으로 특히 많이 힘든데,, 한국이 매우 위험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가치투자에서, 특히나 정량적 가치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나라는 잘될것이라는 믿음이다. 그런데 이 믿음이 많이 흔들리니 투자하는데 에너지 소모가 크다. 어쩌면 이제 투자의 스타일도 조금은 바뀌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어째든 난 이렇게 조금더 배운다.

2017년 12월 5일 화요일

3분기 경제성장률



qoq 경제성장률이 1.5% 연율로는 6.3% 성장했다.
이를두고 주변에서도 경제가 좋아지는게 아니냐고 호평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그럼 정말 이것이 주변분들 말처럼 좋은가?

결론만 먼저 말하면 우리나라 경제는 괜찮은 상황이긴 하지만 짚어야 할 것이 있다. 그건 경기과속이다.




일단 qoq 연율성장률 기준으로 5%를 넘어선 것은 2011년 이후 15년 1차례 뿐이다. 그동안 qoq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5%에 가까워지면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것이 잠재성장률의 언저리라고 가정할 수 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2.4%에서 6.3%까지 단숨에 점핑한 이번 성장률은 과속을 의심해야 한다.

이는 주가로 비유할 수 있는데, 주가도 저항선을 뚫고 오를 때 저항선을 완만한 속도로 오르는 주식이 있는 반면 특정 이슈로 인해 단숨에 돌파하는 주식이 있다. 후자의 경우 돌파 후 뒤따른 상승에 따라 다른 모습의 후유증이 생기는데 경제도 비슷하다고 본다. 사람에 빗대면 마라톤 선수가 한 구간에서 속도를 급히 올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럼 3분기에 경기가 과속을 보인 이유는 뭘까? 그리고 그 이유가 된 무엇은 지속가능한가? 지속가능하다면 그리 무리한 과속은 아닐테니 말이다.

이번 성장에서 큰 역할을 한 것은 수출, 투자, 그리고 정부지출이다.

우선 수출은 경기에 선행하는 모습이라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동행 혹은 후행하는 모습이 더 많이 눈에 띄여 경기의 동향을 이해하는데 수출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는 않는다. 또 수출은 해외경기와 더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으니 지금 언급하지 않는다.



정부지출


(qoq차트)


정부지출은 지속가능하지 않지만 적절한 지출을 통해 경기가 하락시 방어하는 역할을 하고, 평상시에도 부진한 업종에 지출을 하며 경제 전반에 비타민과 같은 역할을 해준다. 그런데 이 정부지출이 과도하거나 많이 부족하면 오히려 경기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데 이번 경우가 그렇다고 본다.

정부지출이 qoq 기준 2.3%나 증가했는데 이는 09년 이후 10년 1q(3.4%), 12년 1q(2.8%)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치의 증가율이다. 차트를 보아도 3분기 정부지출이 과거 몇 년의 추세와 달리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돈을 많이 쓸 필요가 있었을까?? 과연 17년 3분기 우리나라의 경제가 과거 금융위기와 비견될 만큼 어려웠나?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투자






15년 건설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16년 후반부터 설비투자가 따라 크게 증가했다. 따라서 민간고정자본 투자가 15년을 기점으로 크게 증가했다. 금융위기의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200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투자의 확장이다. 이런 대규모 투자는 return이 따라와야 하는데 이는 기업의 역량에 따른 것으로 내가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다.

보통 투자는 향후 경제의 낙관에 따른 결과로 나타나는데 이것을 볼 때 현재 기업들의 경제인식을 알 수 있다. 품목별 수출을 볼 땐 아직까지 반도체의 슈팅의 온기가 경제 전반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벌써 부정적일 필요없다.

투자와 소비 중 무엇이 선행하는지 불분명하다. 소비가 투자에 선행하는 경우도 보이고, 동행하는 경우도 보이고, 후행하는 경우도 보이기 때문이다. 선행하는 경우가 더 많이 보이긴 하지만 아닌 경우도 제법 있어 속단하기 어렵다. 또 투자의 큰 변동성이 노이즈를 만들어 이해하기도 다소 어렵다.

문제는 투자의 확장과 소비의 확장 사이의 괴리감이다. 이 괴리감이 너무 커졌다.
보통의 경우 소비가 투자에 다소 선행하거나 동행해야 하는데 이번의 경우 소비는 큰 변화가 없는 반면 투자는 크게 증가했다.





이번 경우 투자에 맞춰 소비가 따라오지 않으면 아쉬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그리고 15년부터 이어진 투자경향도 점차 약해지고 있다. 돈은 유한하고, 투자는 무한히 이어질 수 없다. 결국 경제는 순환이 중요하다.




소비와 취업자수


3분기 성장률이 비록 정부지출과 투자로 인해 끌어올려졌지만 눈여겨봐야 할 것이 있다. 우선 투자에서도 언급한 소비.




민간소비가 qoq, yoy모두 상승의 힘이 완화됐다.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이번 3분기 경제성장률이 다소 과속을 보였다는 해석에 힘을 보텐다.

다만 소비경향(qoq)은 11년 이후 가장 오랜기간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고 있고, 소비확장(yoy)은 12년 이후 추세적으로 완만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yoy차트)


마지막으로 취업자수와 투자간 괴리감.
보통 투자가 크게 증가하면 취업자도 크게 증가하곤 했는데 이번엔 yoy 취업자수의 증가가 뒤따르지 않았다. 09년 이후 yoy 취업자가 역성장하지 않은걸 감안하면 언듯 이해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취업이 더 어려워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경기는 분명 살아날 조짐이 보인다.

주식시장도 부동산 시장도 온기가 느껴진다. 뗀불만큼 뜨겁진 않지만 온기는 느껴진다.
또 해외경제도 나쁘지 않다. 유럽도 회복세가 보이고, 미국의 경우 경기의 후반이라고 보여진다. 하지만 techpuls나 ISM지수들이 아직은 견고하다. 즉 수출의 근간인 해외경제가 나쁘지 않다.

따라서 내수만 살아준다면 경제는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 내수가 살아나면 오히려 거품을 걱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거품도 지속가능함이 보일 때 가능하다. 안정이 보여야 긍정이 만연해지고 거품도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3분기 경제성장률은 과속이 의심되고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다소 의심이 될 부분이 있다. 우려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긍정만 하기엔 아쉽다. 정부지출과 투자-소비간 괴리, 투자-취업간 괴리가 그것이다. 그래도 일단 점수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소비과 취업의 추세를 잘 쫓아야 한다.

부정적일건 아직 없다. 경기과속이 아쉽지만 4분기 그리고 내년 1분기 경제성장률의 추이를 보면서 조금 더 생각해보자...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2016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전년동기비 지표를 쭉 보면 두 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다.
1. 가계소비의 확장 추세는 아직 살아있다.
   헌데 이 추세도 전기비 성장률을 보면 다소 걱정된다.
2. 건설투자의 확장 추세는 다소 무뎌지고 있다.
   그래도 계속 가고는 있다.

총생산은 지지부진하다.
어떤 추세를 말하기도 어렵고 다만 완만한 하강의 모습이 보인다는 생각이다.



경기는 이런 사실을 반영하듯 13년 이후 계속 지지부진하다.
저성장 기조를 탈피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현재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14년과 15년은 경기의 변동폭만 더 키웠다.

투자는 전기비를 보아도 건설경기만 눈에 띈다.

소비는 전년동기비로 볼 때 확장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기비로 보면 불안정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변동성이 너무 크다. 이렇게 소비가 불안정하면 내수시장의 공급자들은 무엇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뭐 하나 쉽지가 않다...
달러자산을 확보해야 하나...
헌데 솔직히 내 눈엔 미국도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그나마 한국보다는 나은 정도랄까...

2015년 3월 9일 월요일

What The Money Has Done So Far......??



우리나라 경제의 또 하나 폭탄은 화폐발행에 있다.

09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한 화폐발행은 저성장에 묶여있는 지금도 계속해서 yoy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눈에 띄는건 12년 yoy화폐발행잔액이 저점을 찍고 13년 다시 크게 증가하였는데 yoy 경제성장률도 이에 맞춰 같이 성장한 모습이다. 즉 돈을 풀면 그래도 경제가 더 확장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14년 막판 yoy화폐발행잔액이 가파르게 증가하였음에도 경제의 확장폭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어쩌면 우리경제는 "돈으로 할 수 있는 수준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아니면 경제의 엔진이 과거와 비교해 성능이 떨어져 같은 1km를 달리더라도 전보다 더 많은 연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는지도 모른다...




현재의 유가 수준을 고려하면 많은 이들이 우려하는 저물가는 아직은 크게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렇게 돈을 풀었음을 감안하고 현재의 물가를 보고 앞선 화폐발행과 경제성장률의 움직임을 볼 때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 문제가 돈을 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성장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