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7일 월요일

PER, PBR


한국거래소에서 제공하는 PER과 PBR.
06년 이후 자료만 볼 수 있다.

보통 시장에 충격이 하락을 계속 이끌어 내면 높은 PER, PBR을 보이는 주식들이 더 큰 하락을 보인다고 알려져있다.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PER과 PBR을 보면 코스닥의 PBR이 과거 07년 수준까지 높아진 것이 보인다. 반면 코스피의 PBR과 PER은 딱히 높지도 낮지도 않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충격이 온다면 코스피보단 코스닥이 먼저 그리고 더 크게 올 가능성이 높다.

거래소에서 코스닥의 PER을 제공하지 않아 차트에 없다.

일단 계속해서 파운드 가치와 주변국의 변화를 지켜보고 일본의 엔화가치 변화에도 신경써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일단 28일 ECB포럼과 28~29일의 EU 총회와 정상회담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두고 보자. 아마 시장도 일단은 관망세를 가져가지 않을까 싶다.

바짝 마른 성냥갑 안의 불 붙은 성냥이 될런지...
젖은 성냥갑 안의 불 붙은 하나의 성냥이 될런지...
일단 fósforo는 불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