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s record high current account deficit is the country’s biggest concern, finance ministry’s chief economic adviser Raghuram Rajan said on Tuesday.
India’s current account deficit widened to a record high of 5.4% of gross domestic product in the September quarter as export growth slowed more sharply than imports, with a similar gap expected in the December quarter likely to prolong weakness in the rupee.
The current account deficit is expected to stay at record high for the entire 2012-13.
출처 http://www.livemint.com/Politics/nQllELdR1tFQfhQ8cBoJEI/Raghuram-Rajan-says-Indias-current-account-deficit-biggest.html
현재 미국은 출구전략과 인종간 갈등이라는 이슈를 제외하면 일단 다른 나라들 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출구전략이란 이슈에 크게 흔들리는 시장을 보면 쉽게 볼 수는 없지만 이는 다시 말하면 미국의 견조한 회복이라는 의미와 같으니 단기적으론 충격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조정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양적완화로 인해 세계로 흘러간 달러는 다시 미국으로 유턴하게 될 것이고 이는 분명 기초체력이 약한 국가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인도의 경우 경상수지 적자규모는 GDP의 5%에 가깝게 가고 있고, 확대 혹은 비슷한 수준을 보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여지는바 조금 유심히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더불어 브라질의 EBX 그룹의 몰락하는 모습을 보니 브라질의 금융상황을 유심히 보며 금융위기가 오는지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