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지표가 yoy 고점이라고 판단했고, 이 확장이 언제 줄어들지 중요하다 계속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달 발표된 지표는 오히려 추세적 상승을 계속 만들어 가는 모습. 지난 3월, 전체소득이 고점에서 횡보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했지만 결국 단기 조정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벌써 4월 말이다. 저 yoy 전체소득의 상승 추세가 꺾이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2~3개월의 짧은 기간이 아닐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은 계속 엉덩이를 무겁게 가져가면 된다.
지금과 같은 물가 상황에서 소득과 소비가 저렇게 견고한 미국 경제는...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추가로 물가는 절대로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