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예상지표는 모두 계속 하락반전.
물가 역시 하락세 보임.
빨간색 지표도 하락 반전한 모습을 볼 때 물가상승률(속도)는 조절이 계속해서 예상.
추세는 남아 있지만 1%때 물가상승률은 미국의 입장에서 참 애매할 듯..
하지만 FED는 과거부터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는 경우 물가가 빠르게 올랐던 과거 경험을 언급하면서 금리인상을 계속 할 것을 암시했다.
생산, 소비, 소득, 선행지수는 지난달과 특별히 다른게 없다.
소비예측 지표들.
모두 소득을 기초로 조금씩 변형한 모습.
소비는 앞으로도 횡보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수출뽕 받고 있는 한국의 미래를 예상해 볼 수 있는 지표.
이달 초 보여준 ISM 지표 두개와 신규주문 지표가 크게 다르지는 않다.
실업률와 장단기차.
아마도 충격을 예상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쓰게 될 지표들.
결론, 아직도 시간이 있다.